핫이슈

최근 중국 호텔 체인 아투어 호텔(Atour Hotel·亚朵酒店)이 투숙객에게 몰래카메라 탐지기를 무료로 빌려준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26일 계면신문(界面新闻)에 따르면 한 이용자는 최근 SNS에 “아투어 호텔에 묵었는데 몰래 카메라 탐지기를 무료로 대여해준다”는 글을 올렸다. 투숙객이 직접 객실 안을 점검해 불법 촬영 위험을 확인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논란이 커지자...
이름 때문에 논란이 되었던 중국 생존 확인 앱 죽었니(死了么)가 새로운 이름으로 등장했다. 독거 노인의 안전을 확인해주는 이 앱은 이제 ‘짜이머짜이머(在么在么, 계세)’라는 이름으로 실제 지역사회에 투입되었다고 25일 동방망(东方网)이 전했다. 현재 항저우 상청구(上城)에서 시범 운영 중으로 알려졌다. 이 앱은 올해 초 독특한 이름으로 중국 SNS를 비롯한 영국 BBC에서까지 폭발적인 화제를 모은...
텀블러와 머그컵만 팔던 스타벅스가 이번엔 의류를 판매한다. 26일 동방망(东方网)에 따르면 중국 스타벅스는 자체 IP인 ‘베어리스타(熊店长)’ 시리즈 의류를 전국 매장에서 순차 판매한다고 밝혔다. 스타벅스가 중국 매장에서 본격적으로 의류 상품을 판매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중국 SNS에는 스타벅스 신상품 사진이 먼저 퍼지며 화제가 됐다. 하지만 공개된 제품은 커피나 텀블러가 아니라 조끼와...
같은 공간이라도 구도를 달리하면 영화처럼 예술적인 사진이 나온다. 워낙 변화무쌍한 상하이 루자주이에서 나만의 특별한 구도로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10곳을 알아보자. 대부분의 스팟은 무료거나 100위안 정도면 이용할 수 있는 곳이니 비용적인 부담도 없다. 사진 구도와 지점을 기억했다가 가족 또는 친구와 함께 일상 속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자. 대형 빌딩에 비친...
상하이의 ‘창의문화단지(创意园)’는 새로운 도시 축소판으로 현대 생활의 미학을 생생하게 담아낸다. 오랜 창고, 버려진 부지에 무한한 창의적 활기를 불어넣은 이곳은 눈을 사로잡는 놀라운 비주얼과 최신 트렌드가 녹아있는 다채로운 문화 공간으로 상하이 MZ들 사이에서 ‘핫 플레이스’로 자리 잡고 있다. 저마다 독특한 풍격을 자랑하며 복고풍의 감성과 예술적 정취, 최신 트렌드를 모두 뿜어내는...
아직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지 않은 5월의 상하이, 자전거 타기 딱 좋은 계절이다. 서두르지 않고, 거리도 따지지 않은 채 한 대의 자전거로 ‘시티라이드’를 즐기며 상하이의 또 다른 얼굴을 만날 수 있는 코스 6곳을 만나보자. 코스1. 프랑스 감성 가득한 플라타너스 거리 상하이의 ‘감성’을 논한다면 바로 이 플라타너스 길이다. 길 전체가 짙은...
좀처럼 열릴 줄 모르는 지갑에 외식업계의 시름이 깊어지는 요즘, 한 달 전부터 시작되는 ‘예약 전쟁’으로 행복한 비명을 지르는 레스토랑들이 있다. 새롭게 등장한 다크호스부터 세계적인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전통의 강자까지, 만만치 않은 가격에도 미식가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는다. 스타 셰프의 독보적인 실력과 품격 있는 공간 미학, 그리고 탄성을 자아내는 요리로 수개월...
상하이 쉬후이, 징안, 황푸, 창닝 4개 지역구에 걸친 플라타너스 가로수 지역을 가리키는 일명 우통구(梧桐区)에는 유독 BAR가 밀집되어 있다. 푸싱중루를 시작으로 아시아 50대 바, 조주사들이 퇴근 후 모인다는 단골 술집까지 즐비하고, 산시난루쪽으로 걸어가면 낡은 양식 저택 속 숨겨진 명소들이 일상에 지친 당신을 기다린다. 푸싱중루(复兴中路) Bar Leone 세계 1위 BAR 2023년...
책은 상하이를 대표하는 또 다른 ‘도시 명함’이다. 각양각색의 특색 넘치는 서점이 상하이만의 깊은 도시 문화 풍격을 나타낸다. 현대인의 눈을 사로잡는 새로운 미학 공간부터 과거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문화적 랜드마크까지 2026년 상하이 베스트 서점을 상하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상하이와우(ShanghaiWOW)가 소개했다. 따뜻한 봄날, 책 향기에 푹 빠질 감성 나들이를 떠나 보자. 신산서옥 新山書屋...
봄볕이 내려앉은 강변 마을, 논밭 사이 숨어 있는 독립 카페, 예약해야만 오를 수 있는 옥상 공간. 상하이 근교에는 도시가 다른 속도로 흐르는 장소들이 있다. 커피 한 잔을 손에 들고, 잠시 느리게 살아도 괜찮은 곳들을 알아보자. 최근 몇 년 사이, 도시 외곽의 농촌 마을에 카페가 심심치 않게 보이고 있다. 단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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