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를 즐기기 딱 좋은 시기 봄이 왔다. 올해는 도시적인 느낌보다 도심을 약간 벗어나 농촌처럼 한가하고 여유로운 상하이의 봄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상하이시 문화관광국이 공개한 테마형 농촌 봄 여행코스를 보며 여행 계획을 세워보자. 여행코스는 푸동, 자딩, 바오산, 펑셴, 송장, 진산, 총밍 등으로 나뉘어진다. 푸동신구(浦东新区) 치자오촌 코스(七灶村) 이 코스는 치자오촌을 중심으로...
핫이슈
일본 도넛 계의 국가대표 미스터도넛, 독일 유통업계의 거두 뮐러, 중국 4대 전통 황금 세공 브랜드 중 한 곳으로 꼽히는 젬퍼(JEMPER), K-POP 팬들의 성지 SM타운 등 글로벌 거물들이 상하이 1호점 오픈 소식을 알리며 현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글로벌한 매력이 넘치는 상하이 여행을 더욱 다채롭게 할 신상 핫플 매장 9곳을...
2026년 상하이는 더 큰 도약을 하기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투자 규모 2550억 위안(54조 3100억원)에 달하는 30여 개의 초대형 프로젝트는 문화, 관광, 교통 허브에 이르는 세계적 수준의 랜드마크로 상하이 글로벌 도시 위상을 더욱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싱가포르 센토사를 벤치마킹한 220만㎡ 규모의 동방러청(东方乐城), 아시아 최대 규모의 아울렛, 동양의 허브 상하이 동역...
‘빵순이’들이 행복해 할 축제, 2026 상하이 빵 페스티벌이 전국 최대 규모로 찾아온다. 총 45개 도시에서 인기 있는 베이커리를 상하이 와이탄 BFC 금융 센터에서 만날 수 있다. BFC 와이탄 빵 페스티벌 올해로 3번째 열리는 빵 축제는 상하이의 ‘빵 덕후’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연례 행사다. 매년 업그레이드되는 BFC 와이탄 국제 빵 페스티벌이...
한국에서 비행거리 1시간 반, 무비자에 디즈니랜드와 화려한 야경까지 볼 수 있는 와이탄이 있는 곳, 최근 한국 젊은층 사이에서 상하이가 중국 도시 중 인기 여행지로 꼽히는 이유다. 트렌드에 민감한 한국인에게 아직 알려지지 않은 요즘 떠오르는 상하이 여행 필수 구매템을 정리해보았다. 화원호텔의 ‘바이퉈 비스킷(白脱饼干)’ 상하이를 대표하는 호텔이 만든 쿠키는 수없이 많다....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 춘절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상하이 곳곳에서 펼쳐지는 춘절 맞이 불꽃놀이, 등불축제를 한 곳에 모았다. 불꽃놀이 2026년 상하이 디즈니랜드 불꽃놀이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상하이 디즈니랜드가 신춘 한정 불꽃놀이를 선보인다. 2월 16일부터 3월 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연의 공식 명칭은 ‘신춘 축제: 당신의 집’이다. 장소는 상하이 디즈니랜드...
상하이는 도심 30미터마다 카페 한 곳이 자리 잡고 있을 만큼 명실상부한 ‘세계 커피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상하이 카페 1만 개 시대에 그중에서도 ‘진짜’로 꼽히는 커피숍 10곳을 상하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상하이와우(ShanghaiWOW)가 엄선했다. 한 번 방문으로는 아쉬움을 남기는 ‘상하이 필수 카페 가이드’를 소개한다. Captain George 风味博物馆 구이양의 로스팅 공장을 시작으로 상하이로...
유난히 매서운 추위로 잔뜩 움츠린 올겨울, 추위 걱정 없이 하루 종일 머물 수 있는 실내 박물관에서 ‘지식 충전’ 하기에 더할 나위 없는 시기다. 상하이를 대표하는 상하이박물관, 엑스포박물관부터 예약하기 어렵다고 소문난 건축모형박물관, 둬윈(朵云) 서원, 교향음악박물관까지 겨울방학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상하이 실내 역사·문화 체험 장소를 상하이번디바오(上海本地宝)가 소개했다. 상하이 엑스포박물관 上海世博会博物馆...
상하이의 밤을 또 하나의 빛으로 채우는 산책로가 문을 열었다. ‘노천 건축 박물관’이라 불리는 공간에서 펼쳐지는 신춘 등불 전시 천물환채·서마영춘(天物焕彩·瑞马迎春)이다. 이번 전시는 EKA·텐우(天物)와 중국 본토 디자인 브랜드 자연조물(自然造物)이 함께 완성했다. 800여 년의 역사를 지닌 무형문화유산 즈공등(自贡灯会)의 전통 기법과 미감을 도심 속 현대 건축 공간에 녹여낸 도시형 등불 아트 프로젝트다. 총...
쉴 새 없이 들어서는 ‘뉴페이스’ 레스토랑의 등장으로 상하이 ‘핫한 맛집’ 구도는 수시로 변화한다. 특히 2025년 하반기는 글로벌 브랜드의 중국 첫 매장 진출과 오픈 직후 SNS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킨 ‘왕홍(网红)’ 레스토랑들이 대거 들어서 미식가들 선택의 폭을 크게 넓혔다. 14시간 대기 줄로 크게 화제가 된 ‘스시로(寿司郎)’, 현지 SNS를 뜨겁게 달군 코끼리(大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