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감성이 묻어나는 올드 상하이 속으로젠궈시루(建国西路)는 총 2.5킬로미터의 거리로, 1920년에 프랑스 공관을 시작으로 지어진 이국적인 건축물과 가로수가 아름답기로 손꼽힌다. 삼각형 모양의 세련된 박공지붕 건축물과 프랑스 오동나무로 불리는 아름드리 플라타너스 가로수, 스쿠먼(石库门) 양식과 프랑스 건축양식이 섞인 롱탕(弄堂)은 여전히 호기심 가득하게 신비롭다. 또, 1920~30년대 급성장하던 상하이 브루주아의 대표 거리였고 지금도 ‘프렌치...
[일:] 2020년 10월 19일
하늘이 높아지고 말이 살찌는 독서의 계절 가을. 문화와 예술에 대한 감수성이 풍부해지는 시기인 만큼 서점, 서예용품, 화구점들과 같은 각종 문화용품들을 파는 상가들은 특히 매력적으로 다가오는데, 황푸구에 그런 상가들을 한데 모아 놓은 곳이 있다. 상하이에서 가장 큰 서점부터 붓과 먹 박물관, 쇼핑몰까지 각종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중화문화제일거리’ 푸저우루(福州路)의...
윤아르떼 김영미 작가 개인전 단독 전시 ‘2020 아트플러스 상하이 국제전’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푸동엑스포전람관(上海世博展览馆)에서 열린다. 이번 ‘2020 아트플러스 상하이 국제전’은 중국 자유무역 박람회가 주최하는 대형 아트 프로젝트 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이다. 국내외 명품 갤러리 70곳이 참여하고 예술의 모든 장르를 총 망라한 전시로 규모면에서 압도적이다. 한국 갤러리는 윤 아르떼(YOONAR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