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21년 08월 20일

폭염, 태풍, 그리고 코로나19…… 불안하기만 했던 올 여름도 어느덧 끝이 보이고 가을 냄새 물씬 풍기는 9월이 다가온다. 여름의 꽃 휴가철을 앞두고 다시 터진 코로나 사태로 올 여름은 모두에게 유난히도 더디고 힘겨웠다. 집콕 육아, 잔뜩 움츠린 소비, 답답한 마스크, 원치 않은 코로나19 검사 그리고 백신. 좀처럼 끝이 보이지 않는 ‘코시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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