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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60주년을 생각하며 그 시간의 기록을 위해 이번에 국방부에서 기념사진전을 열었습니다.
6월 25일부터 8월 20일까지 서울 통의동 대림미술관에서 열리는 사진전 <경계에서(On The Line)>는6.25전쟁 60주년에 맞춰 작업한 전쟁이 만들어낸 ‘경계’에 대한 작업물입니다. 작가들은 전쟁이 현재의 한반도에서 어떤 외형으로 남아 있는지를 살펴보고 그러한 작업을 통해 ‘경계’가 만들어낸 미묘한 사회 문화적, ‘심리적 파장’을 드러내고자 했습니다.사진가들이 찍어낸 것은 기록보다는 해석의 의미가 컸고. 이들에 의해 전쟁은 클래식하게 또는 기발한 상상으로 재구성되고 해석되었습니다.<경계에서>는 대림 미술관에서의 전시가 끝난 후 2010년 9월 영국으로 장소를 옮겨 전시되어 보다 널리 전쟁의 비극과 아픔을 알리고 공감할수있는 기회를 가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