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수민족인 찌아찌아족이 한글을 표기문자로 쓰기 시작하고, 한글의 우수성을 인정하며 극찬을 하고 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의사소통, 마음의 교류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는 문자, 표음문자로 활용도가 뛰어난 한글을 소개합니다.
한글은 세계 어느 문자보다도 풍부한 표현력을 지닌 문자다.
인간이 낼 수 있는 모든 발음을 표기할 수는 없지만 한글은 현존하는 문자 중에서는 가장 많은 발음을 표기할 수 있다.
소리를 표현하는데 있어 일본어는 300개, 중국어는 400여개의 표현이 가능한 것에 비해 한글은 8,800개를 낼 수 있다. 표현력이 무려 20배가 넘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이 때문에 한글을 외국어로 번역하기가 힘들다지만 이를 뒤집어 생각하면 그만큼 한글 표현이 다양하다는 말이 된다.
표현력뿐만 아니라 어감, 음감 등도 최고다.
‘노랗다’라는 말 하나만을 놓고도 한글은 그 정도와 범위를 다양하게 표현 할 수가 있다. 이처럼 한글은 인간의 감정과 생각을 가장 사실에 근접하게
드러낼 수 있는 문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