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경제연구소 연구할술부장 니콜 피네만은 코리아타임즈 인터뷰에서 중국이 북한문제의 해결 열쇠를 쥐고 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북한이 중국을 매우 기민하게 조종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니콜 피네만은 08.4 이후 3차례 방북한 경험이 있는 북한 전문가로 미국내 협상 전문가들과 함께 6자회담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인 ‘Getting to normal: A six party talks’를 기획하기도 했다 그의 인터뷰 내용은 다음과 같다 중국은 지난해 북한이 자행한 2차례 대남 도발에 대해 대단히 화가 났지만 북한이 중국을 기민하게 조종한데다 역내 불안정 초래를 우려한 나머지 국제사회의 대북제재에 동창하지 않았다 북한이 붕괴하게 될 경우, 중국은 붕괴 그 자체 보다는 북한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동북부 지역에 북한 주민들이 대거 유입됨으로써 이 지역에 대한 통제력을 상실하게 될 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에 더 큰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또한, 북한에서 정권이양잉 어떤 방식으로 이뤄지더라도 중국의 관심은 김정일 지원이 아닌 정권이양의 안정에 있으며, 중국이 북한 정권을 지탱 하지 않는 다는 신념이 있음을 중국측 인사들을 통해 인식하게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