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열풍의 시초이자 가장 큰 K-POP열풍의 진원지 일본에서 최근 한류가 새로운 영역으로까지 번져가며 진화 하고 있습니다.
현재 일본에서는 한류열풍의 영향으로 거리마다 광고판에 한류스타들의 얼굴이 도배되어 있고, 도쿄 인근지역의 지상파 TV와 케이블 TV에서는 50편이 넘는 한류 관련 드라마가 송출되고 있어 이곳이 한국인지 일본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입니다.
특히 지난한 해 경기침체로 도쿄에 상가들이 임대료 오른 곳이 거의 없는데 역시나 한류열풍이 번지며 한인타운이 있는 신오쿠보만은 눈에 띄게 임대료가 오를 정도였습니다.
당초 한류가 지나가는 바람에 그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많았고 물론 지금도 적지 않은 사람들의 한류 열풍의 지속성에 대한 의문을 갖는 사람들이 있습니다만 적어도 현재 일본에서 만큼은 한류가 대중문화의 한 장르로 뿌리를 내린 듯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쪼록 한류가 일본을 넘어 전 세계에서도 하나의 장르로 발전될 수 있기를 기원하며 계속되는 한류의 진화를 기대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