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어선들이 엿새에 걸쳐 NLL을 40차례 이상 넘는 등 예사롭지 않다. 김정은이 조만간 도발을 감행할 거라는 미국 전문가의 전망도 나오고 있다. 무능력자 무경력자 김정은이 자신의 능력을 입증하기 위해 미사일 발사나 핵실험 또는 대남 군사도발이라는 무리수를 둘거라는 거다.
북한의 이같은 도발은 NLL 지역 분쟁화를 통해 한반도 긴장을 조성해 현정부 대북정책에 대한 남남갈등을 조장하려는 의도가 엿보인다.
과거 KAL기 테러나 제2연평해전도 대선을 앞두고 자행한 만큼 북한의 경거망동이나 도발 유도 전술에 휘말리지 말아야 한다.
한편 최근 북한 노동당과 군부 각 파벌들이 자리다툼을 치열하게 벌이고 있는 등 김정은 체제 내부의 권력갈등 조짐이 보이면서 북한이 이런 복잡한 내부갈등을 수습하기 위해 의도적 긴장을 조성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있다.
어쨋거나 어떠한 경우라도 북한의 도발시에는 확실하고도 단호한 응징으로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해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