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수희 범민련 부의장이 104일 동안 북한에서 ‘꿈결같은’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다. 3월24일 ‘김정일 사망 100일’행사를 위해 베이징을 거쳐 무단 방북했던 이 인간은 마치 영웅의 귀환처럼 판문점을 통하여 돌아왔고 우리 당국에 의해 긴급 체포를 당했다.
그는 알고있다, 이 시간이 조금만 지나가면 다시 자유의 몸이 되어 대한민국 땅에서자유롭게 활개를 치며 살수 있다는 사실을…아니,오히려 정권을 잘 만나면 더 출세하고 권력도 누리며 살수있다는 것을 잘 알고있기에 그는 두렵거나 절망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일까,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법의 보호 아래 국민으로 살면서 적인 북한을 추종하고 찬양하는 종북세력들의 언행은 최근 갈수록 대범해지고 오히려 당당해지고 있다. 국회의원이라는 신분으로 각종 방송과 인터뷰에서 종북 발언을 서슴지 않는가 하면, 무단방북하여 북한 정권과 김가 일가를 찬양하면서 우리정부를 비난하고 대한민국을 욕보이는 암덩어리 종북세력들이 일부 정치권에 의해 감싸지고 두둔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노수희와 같이 ”뼛속까지 종북인 한국내 종북주의자”들과 이적단체들이 가장 큰 문제이긴 하나. 그에 못지않게 걱정되는 것은 느슨해진 법체계와 정치권의 반대로 종북 이적세력에 대한 강한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아 종북 간첩행위가 반복되고 있으며, 종북이 점점 더 일상화 되고 구체화 되면서 국민들의 안보 불감증을 키워가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노수희 한명을 잡아들이고 법의 심판을 받게 하는 것만은 큰의미가 없다. 대한민국의 법을 조롱하고 계속 반복되는 이들의 불법 이적행위를 엄하게 다스릴 관련 법의 개정이 시급하다. 또한 이와 함께 이 땅의 종북들이 자유대한민국에서 맘대로 활보하지 못하도록 국민들의 호된 비난과 엄정 처벌을 요구하는 책임있는 시민의식이 절실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