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 7차 멕시코 G20정상회의가 폐막되었다.
이번 G20정상회의는 유럽 국가들의 재정위기와 세계 경제 침체 극복방안을 논의한 매우 의미 있는 회의였다고 생각된다.
한국 이명박 대통령은 이번 총회에서 1997년 IMF금융위기와 2008년 미국발(發)금융위기를 G20국가 중 재정확대, 자유무역 강화, 구조조정 등 선제적 대응으로 가장 먼저 극복한 경험을 토대로 최근 유로존 재정 위기와 세계 경제위기 해법 제안으로 각국 정상들의 공감과 지지를 얻었다고 한다.
이 대통령은 오찬 선도발언을 통해 “경제가 어려울 때 일수록 국제 통상을 촉진하고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며 보호무역과 싸우는 것이 우리 모두에게 매우 중요하다, 다시 한 번 자유무역에 관한 우리의 의지를 보여주자며 G20차원의 보호무역조치 동결을 제안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각국 정상(頂上)들은 이명박 대통령이 세계 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해법으로 제안한 G20차원의 보호무역 동결 조치를 2014년까지 연장키로 채택, 10개 항의 G20정상회의 선언문에 포함시켰다고 한다.
하루빨리 세계 모든 국가들이 협력해 유로 존 등 세계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안정과 번영을 이뤄나갔으면 하는 마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