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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3개국 정상들은 오늘 오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담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정상선언문을 ㅐ택했다. 정상선언문은 정치적 상호 신뢰 증진, 경제통상 협력 심회, 지속가능한 개발 촉진, 사회적 인적 문화적 교류 확대, 지역적 국제적 문제에서 소통 및 공조 강화 등의 50개 항목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한중일 3국은 연내 3국간 FTA 협상을 개시하기로 했다. 그리고 3개국 정상들은 투자보장협정 서명을 환영하며 가가운 시일에 발효될 수 잇도록 각국의 국내절차를 이른 시일안에 마무리하기로 했다. 투자보장협정은 투자에 대한 공정ㆍ공평한 대우 및 충분한 보호와 안전 보장, 내국민대우 및 최혜국 대우를 규정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번 정상회담과 정상선언문으로 동북아 3개국의 정치, 경제적 동반자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3국의 FTA는 경제적 동맹을 더욱 굳건히 만들게 될것이다. 비록 민감성으로 인해 정상선언문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대북문제에 대한 공감대도 형성했다고 한다. 이번 한중일 정상회담으로 이명박 대통령의 외교적 능력이 다시한번 돋보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