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LG패션, 신원 등 한국 주요 패션 기업 디자이너와 브랜드 매니저 등 패션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각국 정상과 글로벌 리더들의 패션 감각 조사 결과가 화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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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은 정장과 캐주얼을 모두 잘 소화하고 꾸준한 트레이닝을 통해 몸매 관리를 하고 있어 소위 옷발이 잘 받는 다는 호평을 받아 베스트드레서로 꼽혔고, 그에 반해 체형을 고려하지 않고 트랜드에 상관없이 늘 한 스타일만 고집한다는 혹평을 받은 김정일이 워스트드레서에 꼽히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또한 이번 조사결과에서 한국의 이명박 대통령이 워스트 4위에 오른 것도 눈의 띕니다. 韓 패션전문가들은 개성 없이 밋밋한 이 대통령의 스타일을 꼬집으며 워스트에 랭크 하였는데요. 전문가들의 평가 앞에 자국 대통령도 어쩔 수 없이
워스트 꼬리표를 달게 되었네요. 리더십은 베스트지만 패션은 워스트로 꼽힌 이명박 대통령 패션 센스도 좀 키워야 할 듯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