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인권단체인 국제앰네스트가 최근 중국에 체포된 탈북자에 대한 중국 정부의 보호를 요청하는 성명 발표를 하는 등 탈북자 강제 북송을 반대하는 각계 여론이 들끓고 있지만 여전히 중국 정부는 무반응으로 일관하며 전 세계의 비난을 받고 있다.
그러나 국제사회의 눈물의 호소가 전달 된 걸까? 조용하던 중국사회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얼마 전부터 중국의 환구시보와 인민일보를 비롯 수십만 누리꾼들까지 강제 북송을 반대하는 뜻을 밝히며 탈북자 문제는 인도주의 관점에서 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봇물 터지듯 나오고 있는 것이다.
특히 중국의 트위터인 웨이보에는 ‘탈북자를 한국에 보내자’라는 이야기부터 ‘난민 지위를 주고 그들의 선택을 존중하자’는 등의 내용들이 실시간으로 게재되고 또 리트윗 되고 있다. 이렇듯 중국의 전반적인 분위기도 탈북자를 인도적 처리 하자는 쪽으로 흐르고 있는 만큼 중국 정부가 양심적으로 행동해 주어 탈북자들이 호랑이의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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