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재건지원 계획을 논의하기 위한 한국 합동실사단이 지난달 23~25일 리비아를 방문에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합니다.

리비아는 이 자리에서 한국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희망했으며, 리비아 사태 전 한국 기업과 맺은 협약을 존중할 것이라는 뜻을 나타냈고, 특히 리비아 내전 이후 수 만 명에 이르는 실종자 수색과 신원 확인을 위해 한국 정부가 지원해 줄 것을 공식 요청했다고 하는데요.
이에 한국 정부는 기술과 인력을 무상지원해주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고, 내년 1월 실사단이 다시 방문해 지원 규모와 방식 등을 최종 협의할 것이라고 합니다.
무아마르 카다피가 죽고 리비아의 내전은 끝이 났지만 리바아가 다시 재 자리를 찾기 위해선 해결해야 할 일들이 꾀 많다. 모쪼록 한국과의 원만한 협의가 이루어지길 바라며, 한국의 도움을 빌어 하루빨리 안정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