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는 천년의 지혜’, ‘불교문화의 꽃’이라 불리는 고려 팔만대장경 간행 1000년을 기념하는 ‘2011 대장경 천년 세계문화축전’ 이 개막했다.
‘살아있는 천년의 지혜를 만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전은 오늘부터(23일)11월 6일까지 45일 간 경남 합천군 가야면 일대와 해인사에서 열리며, 전시체험문화학술 분야 등으로 나눠 대장경천년관지식문명관세계교류관세계시민관 등 5개 전시관 중심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 중 대장경천년관은 대장경의 역사와 미래, 장경판전의 과학성 등을 첨단디지털 기술로 한눈에 볼 수 있고, 생성과 소멸을 반복한 대정경의 역사를 전달하는 대장경 로드실, 16년간 조판 과정의 신비를 보여줄 대장경 신비실, 대장경 동판이 전시될 대장경 전시실 등 다양하게 꾸며져 초조 대장경 천년의 지혜를 한 눈에 볼 수 있다고 한다.
모쪼록 이번 ‘2011 대장경 천년 세계문화 축전’을 통해 많은 이들이 대장경 천년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