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소설가 신경숙의 ‘엄마를 부탁해’가 올해 인디펜던트 외국 소설상 본심에 올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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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세계 진출의 문을 두드린 국내 여러 작품이 대중적 관심을 끌지 못한 채 출간 자체에 의미를 두는 데 만족한 결과에 비교했을 때 ‘엄마를 부탁해’라는 작품은 해외에서도 강력한 흡인력을 발휘해 대중적인 관심을 넘어 작품성까지 인정을 받으며 문학상 후보에까지 오른 만큼 한국문학의 새로운 장을 연 작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모쪼록 후보에 오른 만큼 좋은 결과 있었으면 하고, 앞으로도 한국의 여러 작품들이 세계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