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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티셔츠 보급협회가 안중근 의사 순국 100주년 기념사업으로 ‘안중근 티셔츠’ 입기 운동을 벌인다.
협회 황주성 대표는 “한인 1세들은 독립투사들의 활약상을 분명히 알고 있지만 2~3세들은 애국애족 정신의 필요성을 실감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티셔츠 착용을 통해 민족혼을 일깨우는 운동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2002년 한일월드컵 때 홍보연주단을 운영하며 재외 한인회장들과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일본은 물론 중국, 미국, 프랑스. 독일 등 전 세계 평화주의자들이 인정하는 안중근 의사 상징 티셔츠를 입는다면 자녀 교육에도 좋을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