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군이 개발한 ‘중거리 GPS유도키트’는 500파운드(225kg)급 일반폭탄에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을 장착해 원거리에서 지상표적을 정밀 타격할 수 있는 대단히 위협적인 무기체계이다.
전투기에 이 유도키트를 장착하면 주‧야간 전천후 정밀 타격이 가능하고 산 너머의 적도 공격할 수 있다고 한다. 지면에 노출된 표적뿐만 아니라 산 뒤에 숨어 있는 표적도 선회 공격할 수 있다.
한국공군은 이 유도키트를 현재 운용중인 전투기 전 기종에 장착적합성과 공중투하 시험비행까지 마쳤다. 사거리도 100km로 기존의 합동직격탄(JDAM)보다 대폭 향상되었으며, 시험평가결과 사거리 47~103㎞에서 오차범위는 0.4~8m의 정밀도를 과시했다.
장사거리와 초 정밀도를 갖춘 이 유도키트는 북한군의 장사정포는 물론 북한전쟁지도부와 김정은의 침실까지 정밀타격이 가능하다. 이제 김정은 일가족들이 안심하고 숨을 곳은 없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