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주전 상하이저널 기사에 난 떡볶이열풍 기사를 보고 급 땡겨 찾아간
“HOT BOYS”
이산루와 중산시루가 만나는 지점에 위치한 “광치청”이라는 쇼핑몰 지하1층에서 핫보이즈를 만났다.
한국인 사장이 직접 운영하는 즉석떡볶이 전문점이라는 것이 너무 반가웠다.
즉석떡볶이 전문점이라 그런지 메뉴는 심플하다. ^^
무엇보다 놀란건 “중국인들이 이렇게 떡볶이를 잘 먹었나?”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자리를 잡고 앉아서 호호 불어가며 먹고있는 중국인들.
한국인은 간혹 한두명 볼까말까… 정말 신기하다.
이미 다녀온 친구들 말로는 한류의 영향때문인지 한국분식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그런다고들 한다.
아래 동영상은 중국티비 星尚网에 2103년 4월 2일 소개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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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보이즈의 메뉴판이다.
2인이 주문할때는 2인분을 주문하라고 적혀있다.
그리고 거기에 추가해서 먹는 방식이다. 이건 한국에서는 흔히 볼 수 있었던 방식이다.
그릇은 이케아에서 판매하는 어린이용 식기…
이거 보고 좀 웃음이 나왔다. 그런데 이것 또한 컨셉이라고 하니… 음.. 이해는 간다.
주문을 하니 먹음직스럽게 담아져 나온 떡볶이.
우린 한국사람이라 직접 해 먹었는데… 곳곳에 익숙하지 않은 중국인들을 위해 한국인 & 중국인 직원들이 직접 저어주는 모습도 보였다.
드디어 완성.
중국현지화 되지 않은 한국서 먹던 바로 그맛이다.
아 맛나다.
다먹구 밥도 볶아 먹었다. 맛있는 바나나 우유 마셔가며…
맛집찾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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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라 맛집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세한 설명과 함께 꼼꼼하게 사진찍어 올려주신 것 많은 도움이 됩니다.
1월 당첨자로 선정되셨으니 상하이저널로 연락주시고 상품권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연락처 : 021-6208-9002
방문하실때 여권 지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 맛있어요. 한국인이 직접 경영하시는 거 같은데… 종업원들도 깔끔하고 나름 떡볶이의 원맛을 잘 살린집인거 같아요. 고향맛 생각나시는 분들에게 추천@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