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하는 양희의 생일에 밥이라도 먹고 싶어 샐러드바에 갔다.
생일은 지났지만 그래도 같이 밥먹고 싶은데 먹을게 샐러바…
그래도 참 맛있게 먹었다.아메리카노도 마시며 수다를 떨다보니 시간이 훌쩍갔다.
운동도 좋지만 가끔은 사람을 보는 재미도 있어 즐겁게 간다.
같이 하는 은주씨는 기운차고 씩씩하다. 운동하다 지치면 소리를 꽥 지르는데 처음엔 낯설었지만
지금은 그소리가 없음 허전하다.미선씨는 날씬한데 애낳고 7키로 뺏다고 한다.말어투가 참 귀엽다.뭘해도
이뻐보이는 사람이 저런 사람이지라는..ㅋㅋㅋ
내가 화이트 큐티 피크라고 별명을 지어준 사람은 참 참견이 많다.그렇게 하면 안돼시죠.런닝을 4.5로 하면
안돼시죠라고…운동 더 하고 가셔야죠…오지랖 ㅎㅎㅎ 지날수록 귀엽다.
내가 나이가 들긴 했나보다.그들이 참 젊어 보이고 아직 젊어서 귀엽다는 마음이 든다.
내가 제일 나이가 많긴 하구나 ㅋㅋㅋ
아침 : 자반고등어 1/2쪽.현미1/2
점심 : 멸치.겨란볶음
저녁 : 샐러드. 커피
백산수: 2리터
아침: 현미1/2.닭가슴살조림.된장국
점심: 현미1/2.닭살무침
저녁: 고구마 1개. 방울토마토10개.두유1컵
백산수물: 2리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