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닭가슴살 스테이크, 야채
간식- 커피
점심- 계란3, 고구마1, 야채
저녁- 야채, 고기, 아몬드, 딸기
백산수- 3L
운동 – 40분 런닝, 코치님과 함께~
친구가 구베이, 홍췐루에서 보니타라는 옷가게를 한다. 설날 맞이 세일을 한다고 해서 방문을 했다. 많게는 오십프로까지 세일을 한다고해서 달려갔다. 예전에 친구에게 항상 하는 말이 있었다.
” 너 같은 날씬쟁이들만 입을 옷을 해오지말고, 소비자 입장을 고려한 옷을 해오란 말야, 이 무한이기주의자야!!”
예전 같음 뭘 입어도, 뭔가 맘에 들지 않는 물론 내 뚱뚱한 몸매 탓임에도 불구하고, 옷이 작게 나왔다는둥 나와 어울리지 않는다는둥 옷을 사도 뭔가 만족하지 않는 느낌이었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입는 옷마다 내 몸매에 내가 탄성을 지르며 ” 내옷이네 내옷!” 을 연발하며 이것 저것 정신줄 놓고 구입했다.
친구가 한마디 한다, ” 날씬이 월드에 온 걸 환영해~, 너보니 나도 열심히 운동하고 분발해야겠다, 곧 네게 따라 잡히겠다!”
여차함 다시 뚱띵이 나라로 떨어질 수도 있다, 날씬이 월드에 기필코 입성하리라~~

나도 따라 갈테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