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 속에서 시속 3km 속도로 애완견과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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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도로에 개와 함께 산책을 나선 중형 승용차가 나타나 눈길을 모으고 있다.
10일 오스트리안타임즈 등 외신들은 중국 하이난성 싼야 지역 도로에서 승용차에 탄 채로 자신의 애완견과 산책을 나선 주인을 소개했다.
개의 주인 리 리앙(30)이 개의 속도에 맞춰 차의 속도를 시속 2마일(약 3km) 정도로 유지하며 개를 산책시키는 사진이 공개됐다.
리는 검은색 중형차량 안에서 창문 밖으로 개줄을 꺼내고 놓고 있다.
이 모습을 본 행인은 “주변에도 게으른 사람들이 있지만, 차 안에서 개를 산보시키는 것은 너무했다”고 비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