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가 향후 5년동안 점포 확장과 함께 이미지 다양화를 꾀한다.
매일경제신문(每日经济新闻) 보도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향후 5년 발전계획을 통해 2019년 회사 소득을 현재의 2배인 300억달러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또 중국에 있는 점포수도 현재의 2배로 확장하고 동시에 차(茶) 브랜드 Teavana를 알리는데 주력하게 된다.
업계 한 관계자는 “스타벅스의 발전전략에서 보면 커피 전문점이 아니라 음식점에 가깝다”면서 스타벅스가 이미지 변신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사실상 스타벅스는 3년 전에 이미 로고에서 ‘커피’를 지웠고 미국의 일부 스타벅스에서는 오후 4시부터 피자, 채소, 치즈와 같은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대해 스타벅스 중국지역 관계자는 “중국시장에서는 아직 판매할 계획이 없다”면서 내년에는 주로 점포 확장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올해는 평균 매일 점포 1개를 오픈한 셈인데 내년에는 18시간에 점포 1개씩 오픈 해 12월에 이르러 점포수를 1,500개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