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저널관리자

  상하이에 살면서 가장 아쉬운 것은 두 가지다. 하나는 가까이 산이 없다는 것. 또 하나는 필요한 책들을 쉽게 찾아 읽을 수 없다는 것. 한국에서는 전국 어디를 가든 뒷동산이 있고, 어느 동네든 도서관이나 서점이 있는데 말이다. 한국에서 해외 배송을 시킬 수도 있겠지만, 급하게 필요한 책 한 권을 물류회사 통해 받았더니 배송비만 4만...
나는 21년째 아이들과 책을 읽고 토론하고 글을 쓰고 있다. 상하이로 이주하여 상하이에서 아이들을 가르친 지도 17년이 되었다. 아이들의 성장을 지켜보면서 느낀 것은 아이들이 자신에 대해, 그리고 자기 삶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면서 내적 동기가 생기고 변화가 이루어진다는 점이다. 아이들이 자신을 발견하고,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설계·준비·관리할 수 있는 자기 계발 역량을...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가 지난 12일 라스베거스에서 폐막했다. 중국 기업은 1,104개 사가 참가, 중국은 주최국 미국을 제외하고 최다기업을 참가시킨 국가가 되었다. 게다가 내놓은 기술도 혁신적인 것들이 많아, ‘중국의 귀환’, ‘중국의 약진’, ‘주인공은 중국’이라는 기사들이 나왔다. CES 2024의 자동차 분야에선 ‘모빌리티’라는 개념이 ‘전기차’라를 기존 용어를 압도했고, ‘AI(인공지능)’,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가...
청룡의 해 갑진년 새해에 여러 목표를 세우며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지금 건강한 마음과 신체는 목표달성의 필수요소이다. 이상적인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몇 가지 팁을 공유한다. 급성기때 적극 치료, 만성질환은 생활습관 개선 코로나19 펜데믹을 통해 전염병이 얼마나 무섭고 신종 바이러스 앞에 인간은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 알게 해주는 재난과 같은 시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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