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텀의 맹활약에 힘입어 보스턴이 완승을 거뒀다. 보스턴 셀틱스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올랜도 디즈니월드 더 필드 하우스에서 열린 2020 NBA 플레이오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의 1라운드 2차전에서 128-101로 승리했다. 이날 제이슨 테이텀은 3점슛 8개 포함 33득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 야투 성공률이 무려 60.0%(12/20)에 달했을 정도로 컨디션이 좋았고, 3점슛은...
한국소식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2020-2021시즌을 끝으로 구단 운영을 접기로 했다. 전자랜드는 최근 KBL에 ‘2020-2021시즌까지만 팀을 운영하겠다’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회원사가 리그에서 탈퇴할 경우 한 시즌 전에 이를 통보하도록 한 KBL 규정에 따른 것이다. 또 20일 열린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열린 제26기 제1차 임시 총회에서도 다른 구단들에 이와...
토메릴 켈리(32・애리조나)가 시즌 2패 쨰를 당했다. 켈리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링센트롤 콜리세움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원정경기에 선발로 나와 5이닝 5피안타(1피홈런) 2볼넷 7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 전가지 4경기에서 3승 1패 평균자책점 1.71을 기록하며 에이스급 피칭을 펼쳤던 켈리였지만, 이날은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시작이 불안했다. 1회말 선두타자...
‘달빛’ 투수 다르빗슈 유(34·시카고 컵스)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2020 시즌에서 4승을 거두며 시즌 다승 부문 공동 선수로 도약했다. 다르빗슈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컵스 홈구장인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1실점(피안타 8개, 볼넷 1개, 탈삼진 7개)으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시즌 첫 경기에서 4이닝 3실점을 기록한 이후 4경기...
토트넘 출신 공격수 로니 로젠탈이 까마득한 후배 손흥민(토트넘)에게 최고의 찬사를 보냈다. 로젠탈은 19일(한국시간) 토트넘 팬페이지인 스퍼스웹에 실린 인터뷰서 함께 뛰고 싶은 토트넘 후배를 묻는 질문에 “손흥민과 해리 케인”을 꼽았다. 로젠탈은 1994년부터 1997년까지 토트넘서 뛰며 리그 88경기서 4골을 기록했다. 로젠탈은 “난 손흥민을 좋아한다. 정말 좋은 사람 같다”며 “아주 적극적이고 기술적이다....
메이저리그 일본인투수 마에다 겐타(32.미네소타 트윈스)가 8타자 연속 탈삼진 기록을 만들었다. 마에다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 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경기에서 8이닝 1피안타 1볼넷 12탈삼진 2볼넷 1실점을 기록했다. 9회 안타를 맞고 노히트 작성에 실패했다. 마에다는 12개의 삼진쇼를 과시했다. 특히 8타자 연속 삼진를 기록했다. 마에다는 3회초 1사 이후 에릭...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류현진의 기를 받아 2연승했다. 토론토는 19일(한국시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에서 8-7로 승리, 전날에 이어 2연승을 수확했다. 이날 토론토의 선발 투수 네이트 피어슨은 4이닝 동안 홈런 3개를 얻어 맞고 고 5실점했다. 그러나 토론토의 타선이 그를 구했다. 2-3으로 뒤진 5회 무사 만루에서 랜들 그리칙의 2타점 2루타로 역전한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경기를 치르지 못했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오는 16일(이하 한국시간)부터 경기를 재개한다. 세인트루이스 구단 존 모젤리악 사장은 14일(한국시간) 현지 언론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16일부터 시카고에서 열리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 더블헤더부터 경기를 재개할 수 있다는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세인트루이스는 지난 7월 30일 미네소타 트윈스전을 마지막으로 경기를...
뉴캐슬 유나이티드, 헐값에 나빌 벤탈렙을 영입할 수 있다?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트위트니스’는 뉴캐슬이 반시즌 동안 임대 영입으로 활용한 샬케04의 알제리 국가대표 벤탈렙을 싼 가격에 살 수 있다고 보도했다. 뉴캐슬은 시즌 후반기를 벤탈렙과 함께 했다. 존조 셸비, 숀 롱스태프 등 미드필더 자원들이 줄부상을 당하자 급하게 벤탈렙을 영입했다. 지난 시즌 12경기에...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더블헤더로 강행군을 소화한다. ESPN 등 미국 외신은 14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코치 한 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세인트루이스에는 무더기 확진자가 나왔다. 선수 10명, 코칭스태프 8명 등 총 18명의 확진자가 나와 비상이 걸렸다. 세인트루이스는 올 시즌 5경기밖에 치르지 못했다. 지난 7월30일 이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