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부터 본인이 사전에 지정한 계좌 이외에는 100만원 이상을 송금할 수 없다.정부는 스미싱·피싱·파밍 등 전기통신금융사기로 인한 피해금액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신(新)입금계좌지정 서비스’ 등 제도적 보안 장치를 운영한다고 13일 발표했다.정부는 지난 12일 전자금융사기 대응을 위한 범부처 협의체인 ‘전기통신금융사기 방지대책협의회’ 회의를 개최해 지난해 12월 마련한 ‘신·변종 금융사기 종합대책’의 이행현황 점검 및...
한국소식
부산서 일본뇌염 매개 모기 밀도 50% 넘어서질병관리본부는 일본뇌염 매개 모기의 개체수가 늘어남에 따라 5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다.일본 뇌염 경보는 질병관리본부가 전국 38개 지역에서 진행하는 일본뇌염 유행예측사업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500마리 이상 채집되고, 전체 채집 모기의 50% 이상을 차지할 때 발령된다. 이번 경보는 부산에서 지난달 28∼29일 채집된 모기를 바탕으로...
유출 주민번호 변경 허용’유출 주민번호에 대하여 이르면 내년부터 변경이 허용된다.정부는 지난달 3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의 국가정책조정회를 통해 “주민번호 유출시 변경을 허용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유출 주민번호 변경 허용은 개인정보 유출로 2차 피해가 우려될 경우, 주민등록번호의 제한적 변경을 허용한다. 이와 별도로 개인정보를 유출한 기관에 피해액 최대 3배까지 가중...
박근혜 정부의 대표적인 임대주택인 행복주택의 입주자 선정 기준이 확정됐다. 국토교통부는 30일 오후 “행복주택의 입주자 선정 기준을 담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마련해 오는 31일부터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을 보면 행복주택의 80%는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에게 공급된다. 나머지 10%는 취약계층에, 10%는 노인 계층에게 돌아간다. 이들 젊은 세대들은 6년까지 거주할...
오는 2016년부터는 국내에 주민등록이 없거나 주소지 신고가 돼 있지 않은 대한민국 국적의 재외 국민도 개헌 등 국가의 중요사안을 결정하는 국민투표에 참여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헌법재판소는 29일 사단법인 세계한인유권자총연합회 등이 “국내에 주민등록이나 주소지 신고를 하지 않은 재외국민의 투표권을 제한한 현행 국민투표법의 14조 1항이 국민의 투표권을 침해한다”며 낸 헌법소원 심판...
임산부들에게 필요한 것으로 출산, 육아 용품만 생각하다면 오산이다. 기호식품을 포기하거나 급격한 체형변화를 겪어야 하는 등 임산부들의 고충을 덜어주는 ‘틈새상품’이 최근 임산부들을 위한 필수 용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대표적인 틈새상품은 무(無)알코올 맥주다. 무알코올 맥주는 맛은 일반 맥주 맛이 나지만 알코올함유량이 1% 미만인 맥주다. 1% 미만의 알코올은 일반 주스나 배즙에서도 확인될 정도로...
제주지방경찰청은 제주에 무사증으로 입국한 중국인을 다른 지역으로 무단이탈하도록 알선한 혐의(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등 위반)로 중국인 진모(37)씨를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진씨는 지난 5월 3일 제주도에 무사증 입국한 중국인 짜모(42)씨 등 2명을 도외로 이탈시키기 위해 공범 채모(34)씨 등 2명에게 타인 명의의 내국인 신분증으로 국내선 항공권을 구입하도록 지시하는 등...
세계 최대의 전자상거래 업체인 중국의 알리바바 그룹이 쉽고 빠른 결제 방식을 앞세워 국내 전자결제 시장에 진출했다. 알리바바 그룹의 모든 전자상거래 사이트의 결제시스템을 구축한 ‘알리페이(중국명 쯔푸바오)가 한국 기업들에 “중국 소비자들과 쉽게 만날 기회를 주겠다”고 손을 내민 것이다. 한국 정부가 ‘액티브X’와 ‘공인인증서’로 외국인들의 온라인 쇼핑길을 봉쇄한 사이 정작 전자결제 시장의 주도권을...
지난 6월 12일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은 서방 10개국에 대해 일방적으로 비자면제를 선언했다. 이에 따라 2014년 7월 15일부터 2015년 7월 15일까지 10개국(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네덜란드, 말레이시아, 아랍에미리트, 한국과 일본) 국민은 15일간 비자 없이 카자흐스탄에 머무를 수 있다. 이 기간 동안 15일 이상 체류를 원하는 비자 면제 대상국...
이제 서울에서는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어린이집 입소대기 신청을 할 수 있다. 기존엔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가능했다. 또, 입소대기 신청한 어린이집에 관련 서류를 일일이 제출하지 않고 서울시 보육포털 홈페이지에 한 번만 올리면 해당 어린이집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시간적·금전적인 학부모 불편을 덜었다. 처음 어린이집 입소대기신청을 하는 학부모가 내 집 주변 어린이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