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甲级오피스의 임대료가 전년 대비 23% 상승한 것으로 집계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재 도시 곳곳의 많은 신축 사무용 건물이 ‘甲级 오피스’ 이름을 내걸고 출시된다. 하지만 甲级오피스 개념을 명확히 명시한 조례가 없어 현재 업계측은 仲量联行, 世邦魏理仕, 第一戴维斯 등 국제부동산자문기구가 내놓은 평가 표준을 따르고 있다. 평가 기준에는 건물위치, 편의시설, 건축시공,...
경제일반
거시경제 조정 정책 시행 영향으로 상하이 부동산 대출이 줄곧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신규 인민폐 부동산대출 비중도 총 대출액 중 2004년 76%에서 2005년 45%로 감소했다고 가 보도했다. 상하이 은행감독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말 상하이 中資상업은행(농촌 상업은행 포함) 인민폐 부동산 대출액은 4천7백8억위엔으로 동년대비 436억8천만위엔 감소했다. 같은 기간 상하이 中資상업은행 인민폐 총 대출액은...
춘절을 맞아 삼성전자, LG전자, 현대기아차 등 한국 대기업들이 ‘춘절 특수잡기’에 나섰다. 이들 기업들은 연중 최대 소비기간인 춘절을 맞아 양문형 냉장고, 드럼세탁기, 카메라 폰 등 ‘프리미엄 제품’을 집중 판매하고 TV광고도 평소보다 2배 이상 늘리고 있다. 춘절 연휴 기간은 1년 중 구매가 가장 활발히 일어나는 최대의 특수 기간으로 이 기간 판매...
상하이시가 장강삼각지역 통합의 하나로 4개 시 외곽지역 발전계획을 내놓았다. 한정(韩正) 상하이 시장은 최근 ‘상하이시 국민경제 및 사회발전 11차 5개년 기획 요강’ 관련 보고에서 11.5 기간 松江新城,嘉定新城,林港新城을 중점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하이사회과학원의 陈维 주임은 “상하이시가 장삼각과 주요 연결통로를 시중심지역에서 장삼각과 인접한 외곽으로 이동해 산업 분포의 조율을 꾀할 움직임”으로 해석한다. 이와...
중국사업 체계적 지원시스템 구축한다 현대중공업이 상하이에 지주회사를 설립한다. 현대중공업은 오는 3월 푸동 지역에 자본금 3천만달러 규모로 지주회사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중공업 중국 지주회사는 장기적 전략 수립 및 위험요소 대응을 통해 사업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한편, 신규사업을 개발해 중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게 된다. 또 현재 베이징(北京)•창저우(常州)•양중(揚中)•옌타이(烟臺) 등 4개 지역에서 운영 중인...
칭다오 법인 설립 및 수출전초기지 육성 국내 타이어업계 3위인 넥센타이어가 중국 진출을 전격 선언했다. 넥센타이어는 지난 25일 공시를 통해 세계 최대 타이어 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시장 공략을 위해 산둥성 칭다오에 ‘칭다오넥센윤태유한공사’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넥센타이어는 중국 법인설립을 위한 자본금 1백만달러를 납입한 상태다. 이번 넥센타이어의 중국 진출은 한국•금호 두...
전주의 대표 음식인 비빔밥이 중국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전주시에 따르면, ‘중국시장 개척단’에 참여한 ㈜전주비빔밥은 최근 칭다오(青岛)에서 칭다오 보세구삼풍화 무역유한공사와 80만달러어치의 비빔밥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전주비빔밥과 무역유한공사는 또한 상하이와 칭다오에 합작법인을 설립해 비빔밥의 유통망을 중국 전역으로 넓혀가기로 합의했다. 함씨네토종콩종합식품도 이번 시장개척에서 30만달러 상당의 마늘환을 수출하기로 중국 지닝(济宁)시 대외무역경제합작국과 합의했다. 중국시장 개척단...
검색 포털 사이트 네이버는 지난해 10월부터 진행해 온 무료 인터넷전화 ‘네이버 폰’의 공개 시범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본격적으로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네이버 폰’의 가장 큰 특징은 이용자별로 인터넷 전화번호인 070을 부여해 PC간 통화, 일반전화로의 발신(Pc to Phone), 일반전화 수신(Phone to PC)이 모두 가능해져, 완벽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삼성이 중국에 진출한 다국적 기업 가운데 9번째 영향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코트라 베이징무역관은 중국 유력 컨설팅업체인 링디엔옌지우지탄(零点研究集團)의 ‘2005년 중국내 영향력이 가장 높은 다국적기업에 대한 평가연구’보고서를 인용, 중국시장 내 영향력이 가장 큰 20대 다국적기업 가운데 한국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삼성(9위)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1위는 마이크로소프트이고, 그 뒤를 이어 맥도널드, 코카콜라, 노키아, KFC, 소니,...
상하이시정공사관리국은 지난 22일 ‘중추형, 기능형, 네트워크화’를 목표로 한 ‘2006년 중점 추진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도로 및 다리 시설, 쑤저우허 교량 공정, 고속도로 등을 전면 구축하고 천연가스 공정 속도를 가속화함을 목표로 세웠다. 다음은 상하이시가 올해 내 준공을 목표로 한 주요 사업 부문 ▶도시도로 부문 ■ 중환선 浦西 구간 기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