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올해 노동절연휴는 3일뿐이다.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나기에는 부담스럽고 일반 주말을 보내듯이 그냥 흘려 보내기에는 눈부신 햇살에 너무나 ‘미안’하게 느껴지는 5월이다. 이때는 일탈을 벗어난 즐거움과 더불어 여행의 기쁨과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가벼운 나들이가 제격이다. 상하이에서 연휴를 맞아 가족끼리 오붓한 나들이, 연인끼리 로맨틱한 휴일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곳을 찾아...
올해 단오는 28일부터 4일 동안의 꿀맛 같은 연휴가 이어진다. 이 기간 상하이 곳곳에서, 상하이 인근에서 용선경기, 전통놀이, 등불축제, 경마대회 등 풍성한 행사들이 준비돼 있다. 중국의 전통명절 분위기에 함께 어우러져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는 곳을 알아보자.상하이는 단오기간 등불축제, 민속문화제가 열린다.5월16일~6월1일 윈난루(云南路) 먹자골목을 찾으면 화려한 등불축제와 중국 전통 음식을 맛볼...
현대적인 도시 상하이의 이미지와 사뭇 다른 자그마한 별천지가 상하이 모깐산루(莫干山路)에 자리잡고 있다. 100여m 길게 뻗은 낡은 담벼락이 갖가지 ‘이야기’를 하고 있고 대문 옆 외벽에 걸려 있는, 상하이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에어컨 실외기조차도 이곳에서는 예사롭지 않다. 그야말로 모든 것을 예술로 말하는, 모든 것이 이곳에서는 예술이 되는, 유명한 ‘예술인의...
훙메이루보행거리(虹梅路休闲街)를 찾아서 무더운 상하이의 밤, 시원한 맥주 한잔이 그리워지는 계절이 왔다. 요즘처럼 해가 지면 다소 서늘한 날씨에는 노천에서 즐기는 저녁식사, 분위기가 술 맛을 돋우는 훙메이루보행거리(虹梅路休闲街)로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특히 외국인들이 즐겨 찾는 이곳은 마치 중국이 아닌 이국 땅에 들어선듯한 착각마저 들게 한다.훙메이루보행거리는 훙쉬루(虹许路)에서 훙메이루(虹梅路)에 이르는 구간에 각종 음식점과 바(Bar)...
초록색 나무와 잔디밭으로 조성된 공원, 시시각각 달라지는 음악과 분수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인민광장 안에 위치한 상하이박물관. 하늘을 향해 솟아있는 주변 건물들의 모습에 비해 상하이박물관의 외형은 동그란 것이 귀여우면서도 눈에 띈다. 박물관 기저부분은 사각형, 상단은 원형으로 결합된 독특한 구조는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나다’라는 고대 중국의 전통적 우주관(천원지방)을 반영하였고 건물 윗부분이...
3갑 초과시 2천元 벌금, 알코올 1리터 허용공공장소 흡연시 최고 6천元 벌금 부과 이달부터 3갑 이상의 담배를 지니고 홍콩을 방문하면 2천위엔 이상의 벌금을 물게 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인천공항세관은 최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 지난 1일자로 홍콩 입국자에 대한 담배 반입 면세 기준이 기존 10갑(1보루)에서 3갑으로 크게 줄었다며 승객들에게 숙지시킬 것을 요청했다....
奉贤区 星火농장에 300여종 재배 오는 10월 국경절에 상하이 최초의 채소공원이 문을 연다. 토마토, 호박, 콩, 가지 등 각종 채소들이 모두 하늘을 찌르듯 자라 ‘채소나무’아래서 산책을 즐기는 신기한 광경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青年报가 24일 전했다.공사 책임자는 규획 중인 채소공원은 2~3분기를 거쳐 건설되는데, 1분기가 차지한 토지면적은 20여만㎢이고, 공원중심은 66ha의 인공호수로...
상하이 특색 박물관 상하이에 살면서도 중국의 문명과 역사를 책 속에서만 접했던 아이들에게 생생한 중국의 문물을 함께 감상해보자. 중국인의 삶의 형태에 대한 이해도 달라질 것이다. 특히 방학이라고 학과 공부에만 매달리거나 더위를 핑계 삼아 실내에서만 지냈던 사람들이라면 이번 방학을 계기로 상하이 시내의 박물관을 찾아보자. 상하이시내에는 각종 특색 있는 박물관이 곳곳에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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