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06년 02월 16일

춘절 직후에도 위엔화의 대미 환율이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향후 위엔화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해외투자자들에의 부동산 매입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인민은행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에만 중국의 외환보유고는 246억 달러가 증가했다. 이는 무역흑자와 직접투자를 제외해도 74억불의 핫머니가 유입됐음을 의미한다. 전문가들은 이 핫머니가 해외투자자들의 부동산 매입에 몰렸을 것으로...
중국 경제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애완동물에 대한 관심도 나날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중국 경제의 중심지인 상하이에는 한 해 동안 애완동물에 쏟아 부은 돈만해도 65억위엔을 넘어섰으며, 애완동물을 키우는 곳도 100만 가구가 넘어섰다고 한다. 애완동물의 양적 증가와 함께 질적 제고도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는 취지아래, 상하이 축목수의학회 소동물보호분회(上海市畜牧兽医学会小动物保护分会)가 주최하는 제3회 애완동물 카니발이...
상하이 완구수출유한공사, 상하이 완구업 협회가 주관하는 2006 중국(상하이) 제11회 국제완구전이 오는 23일부터 나흘간 上海国际展览中心(兴义路 77号)에서 열린다. 1만평의 전시장에는 중국 국내외 수백여 개의 완구업체가 참가해, 각종 완구와 오락기를 비롯해 인형, 장난감 등 유명 브랜드의 제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이번 국제완구전과 함께 열리는 제4회 세계완구 박람회는 중국 내 완구업계에서...
대주주 상하이자동차, 조직개편 단행 상하이자동차를 최대주주로 둔 쌍용차가 지난달 25일 한국에서 중장기사업계획을 발표했다. 계획은 2010년까지 생산량을 34만대로 늘리고 이를 위해 2조5천억원(25억 달러)을 신차와 신기술 개발, 공장 증설, 유통망 확장 등에 투자키로 했다. 또한 신차 6종을 출시해 글로벌 RV메이커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상하이자동차로 인수된 후,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 못해 주가...
최근 수 년간 공격적으로 투자를 유치하던 중국 정부가 공급 과잉 우려 속에 신규 투자에 대한 허가 기준을 까다롭게 하면서 향후 중국 자동차 시장의 변화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중국 언론은 일제히 조만간 자국 내 자동차 산업이 ‘과열업종’으로 공식 분류될 것이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국은 자동차업체의 투자확대 계획과 외국 디자인을 도용한...
2월14일 情人节,중국에서도 이벤트는 계속된다! 한국에서는 오래 전부터 발렌타인 데이, 화이트 데이, 로즈 데이, 링 데이, 블랙데이 등 매월 14일은 `데이’로 끝나는 특별한 의미를 가진 날이 되어 버렸다. 매달 14일이 되면, 거리는 화려한 장식의 선물들과 온갖 이벤트로 북적댄다. 일부에서는 국적 없는 기념일이라며 상술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라는 비난 여론도 있지만, 정성...
상하이 꽃시장, 홍챠오화휘스창(虹桥花卉市场) 아직도 쌀쌀한 겨울이지만 절기는 이미 입춘이 지나있다. 추운 날씨에 지친 요즘 같은 때 남보다 계절을 살짝 앞설 수 있는 꽃시장 나들이는 어떨까. 홍징루(虹井路)에 위치한 꽃시장에 가면 싱그러운 봄내음을 원없이 만끽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곧 있을 발렌타인 데이에 사랑하는 그이를 위한 특별한 꽃선물을 알뜰하게 준비할 수...
평소 따뜻한 요리를 좋아하는 중국인들이 특히 즐겨먹는 훠궈(火鍋)는, 서민들이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보양식이다. 일종의 전골요리로 태국의 수끼, 일본의 샤브샤브와 스키야키와 비슷한 개념이다. 태극 문양의 칸막이가 되어 있는 냄비에 한쪽은 뼈를 고아낸 맑은 육수 바이탕(白汤)이, 다른 한쪽엔 향신료 등으로 맵게 간한 붉은 육수인 마라탕(麻辣汤)이 나오는 훠궈를 위엔양훠궈(鸳鸯火锅)라고 한다....
‘斗牛士’ Bull Fighter Steak house 23년의 역사를 가진 스테이크 전문점 ‘斗牛士'(대만)는 1999년 중국 진출이래 쉬쟈후이를 비롯한 8개의 스테이크 전문 프랜차이즈 레스토랑이다. 그 중 程家桥점 ‘斗牛士’는 2005년 12월 28일 개업, 1천여평 112좌석과 미국의 소를 중국의 북방 지방에서 양육하여 직접 공급을 받아 다른 양식당과는 다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쇠고기, 양고기. 닭고기,...
서점부터 전문대여점, 무료 대여 할 수 있는 곳까지 상하이에서 생활하다 보면 가장 어려움을 겪는 일 중의 하나가 아이들에게 한국책을 구해주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갈수록 논술 만이 살길이라는데 논술은 커녕 아이들 읽을 책 구해주기도 버겁기만 하고 맨날 읽던 책 보고 또 보고 철 지난 월간지만 뒤적일 때 괜히 타향살이의 서러움까지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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