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물로 생수를?” 中 북부, 해안지역 물 부족 해소 위해 추진 중국의 물 부족 문제가 환경오염과 소비 증가로 점점 더 심각한 지경에 이르고 있다. 중국의 전력 부족은 올해를 고비로 오는 2007년부터 공급 우위로 전환될 예정이지만, 전체 인구의 23%인 3억명의 물 부족 현상은 해소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
[일:] 2006년 02월 28일
돈 없어 실연당한 男, 복권 당첨 경제적 능력이 없다고 여자친구의 버림을 받은 한 남자가 복권 당첨으로 백만장자가 됐다. 18세 때 대만에서 미국으로 이민 온 宋瑞亭은 지난 발렌타인데이에 뉴욕주에서 4천100만달러의 로또 복권에 당첨돼, 세금을 제하고 2천2백만달러의 당첨금을 손에 넣게 됐다. 각 언론이 그의 로또 당첨 사실을 자세히 소개한 이유는 그가...
직판경영허가증 발급 5월로 연기 중국 직판시장 개방이 더디게 추진되고 있다. 중국언론에 따르면 당초 올해 초로 예정된 ‘직판경영허가증’ 발급이 5월로 연기될 전망이다. 한 소식통은 “중국건설은행의 보증금관리계약 원본이 춘절 후에야 상무부 심사 비준을 거치는 등 기업들의 직판 모델 조정 사항이 많아 3월 발급은 무리”라고 전했다. 상무부 심사에 대략 3개월이 소요된다는 점에서...
세무당국, “보다 강도 높게” 외국기업 관련조사 강화될 듯 세무당국이 올해는 세무조사 강도를 높이고 범주를 한층 넓히겠다고 선언했다. 중국언론들은 최근 세무당국이 중점 조사 대상 8개 업종을 선정하는 한편, 세원관리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중점조사대상 업종으로는 ▲부동산업 ▲오락업 ▲금융보험업 ▲체신통신업 ▲석탄생산업 ▲폐기물자경영업 ▲섭외(외국)기업 ▲개인소득세 등이 포함됐고, 세원관리 대상에 ▲연간 양세 500만원...
LG, 중국 HDTV 대부분이 가짜 평면 HDTV와 SDTV를 혼합해 판매하는 중국의 시장 현상이 해외 상류 평면TV 공급업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세계 최대 생산력을 갖춘 PDP 평면TV 공급업체인 LG전자 관련 책임자 송흥섭(宋兴燮) 씨는 “중국에는 현재 평면시장 판매에서 제조업체들이 전시하는 HDTV와 SDTV 모두 존재한다*며 “하지만 실제 판매하는 것은 다수가 SDTV이다*라고 말했다....
근로계약 미체결 기업, 벌금 부과 베이징시, 한국업체 등 집중단속 베이징시당국이 기업의 근로계약 의무 이행을 보다 엄격히 관리할 방침이다. 베이징시 노동사회보장국은 지난 18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를 ‘근로계약 선전(홍보)기간’으로 선포, 근로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기업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신화통신이 지난 19일 보도했다. 베이징시는 이 기간 동안 대대적 조사를 실시, 근로계약 체결 없이...
상하이 FOXTOWN(狐狸城)은 가짜? 상하이, 스위스 두 FOXTOWN간 법정 공방 세계 최고급 명품을 원스톱 쇼핑할 수 있는 곳으로 잘 알려진 상하이 폭스타운이 지적재산권 침해 혐의로 고소됐다. 스위스 폭스타운은 상하이 폭스타운을 상대로 권리침범 행위 중지 및 공개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 원고측 변호사는 “1995년 FOXTOWN을 상표등록 하고, 마드리드 협정을 기반으로 중국을 포함한...
이혼해도 당당하게… 상하이 최초 회원제 이혼클럽 오픈 상하이시는 지난해 3만545쌍 부부가 합의이혼(하루평균 84쌍)했을 정도로 이혼률이 심각한 지역이다. 그만큼 이혼 뒤 정신적 우울증을 앓고 정상적 생활을 못하는 이들도 상당수에 이른다. 이들을 위로하고, 아픔을 공유하기 위한 이혼클럽이 상하이 최초로 설립됐다. 东方早报는 18일 보도를 통해 지난 발렌타인데이 날 100여명의 창단회원들이 长乐路에서 정식으로...
장강삼각주, 전국 세수 1/4 책임진다 중국 최대 경제권으로 부상하는 장강삼각주의 개인소득세액이 전국 총액의 1/4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세무총국 최근 자료에 따르면 전국 개인소득세 총액은 전년 대비 20.5% 증가한 2,093억 9,100만위엔이며, 이중 장강 삼각주 지역(상하이, 장수, 저쟝성)의 세액은 583억 2천4백만위엔에 달했다. 이는 총액의 25.7%에 해당하는 액수다. 특히 상하이시 257억 8천7백만위엔,...
세계적인 투자은행들이 중국 은행들의 기업공개(IPO) 업무를 맡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아시안월스트리트저널(AWSJ)은 27일 골드만삭스 등이 올해 중국 은행들의 기업공개를 아시아에서 최대 승부처로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중국 은행들의 올 기업공개 규모는 200억 달러이며, 이들의 주간사가 받는 수수료는 5억 달러에 달한다. 중국 최대 은행인 공상은행(工商銀行.ICBC)의 올 기업공개 규모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