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06년 02월

중국에 진출한 많은 기업들의 가장 큰 문제점은 직원과의 대화 창구를 그저 미소로 대신한다는데 있다. 왜? 중국어가 안 되기 때문이다. 짧은 중국어 실력으로 농담이나 조금 하고 웃음으로 넘어가려고 한다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그냥 넘어가는 것일 뿐이다. 한국에서의 직장생활을 잘 생각해 보자. 직원들의 마음을 알기 위해 상담도...
외자기업이 꼭 알아둬야 할 법률 컨설팅 삼일회계법인은 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난 2004년 4월1일 member firm인 PwC China에 Korea Desk를 오픈했다. 상해에 Korea desk가 오픈 된 이후 본인은, 세무에 대한 지식 부족으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하거나 절세가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고스란히 세금을 내고 있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우리나라에 술에 취한 주인을 불길로부터 구한 오수의 개가 있다면 대만에서는 변기에 빠진 아기를 구한 개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7일 AFP통신은 대만TV인 TVBS를 인용, 지난 1일 대만 남부 카오슝에 사는 한 여성이 화장실에서 갑자기 아기를 낳았지만 곧 의식을 잃어 아기가 수세식 변기에 빠져 익사하기 직전에 이 여성이 키우던...
줄국 국가세무총국은 지난 1일부터 37개 시범 대상 물류기업에 대해 신규세수정책 시행을 개시했다고 第一财经日报가 밝혔다. 세무총국은 를 통해 운송 수익과 기타 수익을 각각 교통운송업, 서비스업 세수항목에 의거, 영업세를 부과할 방침이며, 신규 세수정책 시범 대상 기업에게는 운송비, 제품 저장비용 등 외부위탁 비용을 제외한 후의 영업 수익에 대해 세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향후...
중국내 대만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밀집한 쟝수성 수저우지역에 지난해 1월부터 11월사이 새로 설립된 대만 기업이 총 699개로, 수저우지역 신설외자기업 전체의 35%에 해당하는 기록을 세웠다. 계약투자금액 또한 총 60.49억 달러(신규 계약투자액의 44%, 동기대비 26% 증가)로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현재 수저우의 대만투자기업 수는 6천2백43개이며, 계약투자금액은 288억 달러로서, 이는 중국전체 대만투자 유치액의 ¼에...
3년 내에 1만 명의 게임관련 전문 인력을 육성할 계획 중국은 자국 내 게임산업 발전을 촉진시키기 위해 게임관련 전문 인력을 대거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게임개발 전문가 양성과정을 정식 교육과정으로 인정하고 북경의 게임대학을 처음으로 교육기관으로 승인했다. 중국소프트웨어협회 측은 최근 열린 ‘제1회 중국게임전문인재양성 연구토론회’에서 “게임개발 전문가 양성만이 중국 게임 산업을 발전시킬...
최근 국제원자재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KFC, 피자헛(必胜客) 등 패스트푸드점 등이 나란히 소폭 인상 방침을 밝혔다. KFC는 7위엔이던 치킨너겟(吮指)을 7.5위엔으로, 트위스터(鸡肉卷)는 10위엔에서 10.5위엔으로 인상하는 등 주요 메뉴 가격을 소폭 인상했다. KFC의 한 관계자는 “지난 연말 이미 가격 수정안을 확정했으며, 상승폭은 5마오에서 1위엔으로 극히 미미하다”고 전했다. 피자체인점 피자헛도 지난 1일을 기점으로...
외국기업에 대한 세제 우대혜택이 5년내 사라지게 됐다. 국가세무총국의 谢旭人 국장은 8일 국내외 기업의 세금제도를 통일한다는 내용이 포함된 향후 5개년 세제개혁의 기본내용을 발표했다. 이번 개혁안에는 국내외 기업의 세제통일 외에도 부가가치세, 소비세, 개인소득세와 관련된 내용이 포함됐다. 谢국장은 올해 특히 외국기업의 탈세혐의를 집중 단속하는 한편, 다국적기업의 세수관리를 개선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라고도 밝혔다....
베이징•탕산등에 중화학공단 추진, 한국 동북아 허브전략 타격 예상 중국이 허베이(河北)성 탕산(唐山) 보하이(渤海)만에 중국 최대 규모의 항만을 건설하고 있다. 차오페이뎬(曹妃甸)이라 불리는 탕산 앞바다의 작은 섬에 만들어지는 이 항만 건설에는 2010년까지 2000여억위안(약 26조원)이 투입된다. 중국은 이 항만 건설을 계기로 베이징과 톈진(天津), 탕산 지역에 세계적인 중화학공업기지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 항만이 만들어지면 서해를...
중국에 이어 대만도 한국 드라마 방영에 대한 제한에 나서는 등 반한류 움직임이 중화권에 퍼지고 있다고 홍콩 문회보(文汇报)가 11일 보도했다. 대만 신문국 姚文智 국장은 10일 입법위원회(국회)의 대정부 질의답변에서 외국에서 들여온 드라마에 대해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황금시간대에 방영하는 것을 금지, 또는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드라마 대장금, 풀하우스 등이 큰...
Template: archive.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