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바오 중국 총리가 호주, 피지군도, 뉴질랜드, 캄보디아 등 4개국 순방길에 올랐습니다. 원 총리는 먼저 호주에 나흘간 머물며 우라늄 수입을 포함해 핵발전 협력과 FTA 체결 등 경제 현안을 논의합니다. 이어 5일부터는 남태평양의 섬나라 피지에서 열리는 경제포럼에 참석하고 섬나라 대표들과 회담을 갖게 됩니다. 마지막 방문지인 캄보디아에선 경제와 위생문제 등을 지원하는 협정을...
[월:] 2006년 04월
중국이 레바논에 유엔 평화유지군 1진 80명을 파견했다고 신화통신이 1일 보도했다. 중국이 유엔의 요청을 받아들여 중동지역에 평화유지군을 보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뢰제거팀, 공정팀,의료팀 등으로 구성된 중국 파견 평화유지군은 31일 유엔 전세기 편으로 베이루트공항에 도착한 뒤 남부의 주둔지인 하니아트로 내려가 우크라이나군과 임무를 교대했다. 이들은 지뢰제거와 도로, 건축물, 활주로 보수 등의 임무를...
중국 간쑤(甘肅)성 톈주(天祝) 장족자치현과 칭하이(靑海)성 후주(互助) 토족자치현의 경계지점에서 최근 발견된 의문의 두개골 121개는 모두 사람의 것이라는 감정결과가 나왔다. 현지 언론의 1일 보도에 따르면 란저우(蘭州)대학 생명과학원은 유골 감정 결과 121개 모두 원숭이가 아닌 현대인류의 두개골이 확실한 것으로 결론지었다. 란저우대학 류파(劉發) 교수는 발견된 두개골이 꽤 오래 전의 것이지만 두개골에 나 있는...
미국과 중국 사이에 무역전쟁의 기운이 감돌고 있는 가운데 중국 내에서도 보호주의가 고개를 들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저널은 최근 들어 중국 시장 장악을 노린 외국자본의 중국기업 인수가 봇물을 이루면서 자국 산업과 브랜드 보호를 주장하는 목소리들을 중국 내에서 힘을 얻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기업 인수합병 등을 통한 외국자본의 직접투자가 늘어나면서 유통과...
무승을 키워내는 중국의 고찰 소림사(少林寺)가 최고수를 가리는 무술대회를 시작했다고 신경보(新京報)가 1일 보도했다. 소림사는 선전
경기도 지방공무원교육원(원장 최문용)은 오는 3일부터 30일까지 4주 동안 중국 광둥성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한국어 연수교육을 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10월 경기도와 중국 광둥성이 체결한 연수협의서에 따른 것으로, 도(道)는 한국어 교육을 하는 동시에 행정서비스와 혁신, 농업정책, 한국의 지방자치 등에 대한 특강도 함께 한다. 또 도는 삼성과 기아, 평택항 등...
중국 북동부 지린(吉林)성에서 31일 오후 진도 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중국 당국이 밝혔다. 지진으로 인한 사상자나 피해상황에 대해서는 아직 보고되지 않고 있다. 이번 지진은 이날 오후 8시23분께(현지시간) 지린성 성도 창춘(長春)에서 북쪽으로 약 200㎞ 떨어진 송원시를 진앙지로 하고 있다고 창춘지진국이 밝혔다.
중국 칭하이(靑海)성 북동부의 황중(湟中)현에서 어린이 납중독이 확산되고 있다.특히 납중독의 원인이 정련공장에서 배출하는 분진으로 알려졌는데도 계속 가동하는 바람에 주민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고 신화통신이 30일 보도했다. 칭하이성 정부가 미국처럼 납중독 판단기준을 혈액 1ℓ당 납의 잔류량이 50㎍ 이상의 경우로 규정하고 있지만 현재 황중현에서 발견된 납중독자의 최고치는 466㎍으로 나타나 기준치의 8배나 웃도는 것으로...
미국, 유럽, 일본 등 세계 주요국 중앙은행이 통화긴축 에 나선 가운데 중국이 2년여만에 다시 금리인상에 나설 지 주목된다. 중국은 지난 2004년 10월 1년만기 대출 기준 금리를 5.58%로 27bp(0.27%포인트) 인상한 이후 지금까지 금리를 동결해왔다. 중국이 금리 인상에 나설 경우 미국과 유럽, 일본의 동반 긴축과 유동성 감소로 긴장하고 있는 세계 금융시장이...
중국이 이번주 초부터 휘발유ㆍ디젤유 소매가격을 인상함에 따라 중국 내 물류ㆍ운 송요금이 들썩이고 있다. 중국민항총국은 지난달 30일 국무원 비준을 받아 오는 10일부터 중국 국내선 항공 승객에게 800㎞ 이하 구간에서 20위안씩 부과하던 연료부가비용을 30위안(약 3660 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또 800㎞ 초과 구간에서는 승객 1인당 40위안이던 연료부가비용을 60위안으로 올리 기로 했다. 민항총국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