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09년 07월 10일

중국의 각 주요 도시들의 집값이 빠르게 상승함에 따라 임대수익율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8일 东方早报 보도에 따르면, 상하이와 항저우 이 두 도시의 주택 임대수익율은 이미 3% 밑으로 떨어진 것으로 한 조사결과 알려졌다.2002년부터 점차 하락세를 보인 중국의 주택임대수익율은 올 1분기는 2001년 같은 기간에 비해 30%나 하락해 사상 최저 수준으로...
상하이 구매자들이 분양주택 구입 시 종종 있는 ‘분양 전후(前后)가 다른 문제’의 고민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 东方早报에 따르면, 상하이시는 이달부터 개발상의 부동산등기권리증(大产证) 발급 절차에 ‘토지 조사’ 사항을 추가해 만일 개발업체가 단지의 조성계획, 용적율, 공공 부대시설 등을 개변시킬 경우 부동산등기권리증을 발급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분양주택 구매자들의 가장 큰 고민...
오는 10월1일부터 상하이에서 주택공적금(住房公积金)으로 임대료를 지불할 수 있는 새로운 규정이 시행된다. 3가지 경우 즉 ‘상하이 염가임대주택 정책을 적용 받는 경우’, ‘서민주택(经济适用住房)을 임대한 경우’, ‘일반 임대주택의 월 임대료가 가구 월소득의 20%를 넘을 경우’ 주택 공적금으로 임대료를 지불하도록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의 주택공적금 잔액이 부족할 경우에는 그의 배우자거나 동거하는 직계친척의 주택공적금을...
한국행을 원하는 조선족들을 대상으로 비자 발급을 대행해주면서 폭리를 취해온 불법 인력송출 업체들이 중국공안국에 적발됐다. 지난 6일, 연길시공안국은 조선족 279명으로부터 수속비 명목으로 65만9천 위엔(한화 1억2천여만 원)을 받아 가로챈 불법 인력송출 업체 4곳을 적발, 사법 처리했다. 이들은 한국 정부가 방문취업제를 도입한 뒤 한국에 갈 수 있는 기회가 줄고 비자 발급 절차도...
연변이 투자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이 실효를 거두고 있다. 연변은 선후로 경제 환경을 최적화하기 위한 규정, 투자기업 발전을 최적화 하기 위한 규정 등을 세우고 지난해부터 공권력이 집중된 부문, 특히 행정처벌권과 행정집법권이 있는 부문 및 공직자의 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정비 정돈했다. 또 연변정부 및 정부부문 행정심사비준항목 110여개를 각 시(현)에 이양했으며 9개...
한국의 속초, 일본의 니가타, 러시아의 자루비노와 중국의 훈춘을 잇는 4개 국 연합운송항로의 정식운행을 위해 일본 니가타현과 니가타시 정부관원 및 관련 물류운송, 서비스 등 분야의 관계자들로 이루어진 고찰단이 지난 7월 1일 훈춘 통상구에 도착했다. 이들은 항선 운영노선, 항구, 물류, 통관 환경과 해당 관광자원 개발 등 사항과 관련된 현지 고찰을 진행했다....
지난 7월 1일부터 심양주재 한국영사관은 사증불허 시 2개월 이내 동일인에 의한 동일한 종류의 사증신청을 접수하지 않는 정책을 재실시하고 있다. 영사관은 지난 2008년 12월부터 사증신청인의 편의를 위하여 사증불허자에 대한 2개월 이내 접수제한제도를 잠정적으로 중지하였으나 이후 긍정적인 효과보다는 사증불허 직후 동일한 서류로 사증을 반복 신청하는 부작용이 나타나고 행정행위의 신뢰성이 저하되는 문제점이...
관광의 황금기로 불리는 7월에 접어들어서도 단체 관광객이 크게 줄고 있어 안타까운 실정이다. 올해 관광성수기에 맞추어 연변의 많은 여행사들이 다양한 관광상품을 내놓고 있지만 관광단체의 비용 상승에 A형H1N1독감마저 겹치면서 단체관광의 발길이 크게 줄었다. 관광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0%정도 감소됐다. 연변백산여행사 관계자에 따르면, 국내관광 코스 중 가장 선호받고 있는 곤명코스가 지난해보다...
중국 윈낭성에서 지난 9일 지진이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314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中国新闻网 보도에 따르면 윈난성 추시웅이족(楚雄彝族) 자치구 타오안현(姚安县)에서 9일 19시경 강도 6.0 지진이 발생해 쿤밍, 따리, 리장 등 지역에서 강한 진동이 발생했다. 지진은 10일 0시 33분까지 타오안형 등 6개현 55개 진 126만명이 지진의 피해를 입었고 1만8천채의 가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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