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09년 09월 21일

여름 휴가시즌 끝자락이다. 무더위와 장마로 여름휴가 시기를 놓쳤다면 일상의 지루함을 달래줄 만한 곳들을 찾아 ‘늦은 휴가’를 떠나는 것도 좋을것 같다. 성수기를 피해 상하이 주변 가까운 곳에서 늦여름을 만끽해보자.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테마파크만한 곳이 없다. 화둥지역 최대의 테마파크인 항저우랜드나 1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쑤저우랜드는 상하이와도 가까워 하루 일정으로 다녀오기...
항저우랜드(杭州乐园)항저우랜드는 무려 3억6천만위엔을 투자해 건설한 대규모 놀이동산으로 화둥지역 최대의 관광레저휴가지이다. 네덜란드향촌을 테마로 한 공원, 마르코폴로의 여행을 테마로 한 공원, 생태공원, 골프클럽, 테니스클럽, 온천휴가촌 및 고급 주택구역 총 6개 부분으로 나뉜다.이곳에는 높이 108m의 아시아 제일의 관광탑이 있으며, 아찔함을 맛보게 하는 스릴만점 놀이기구, 모래톱, 인공산, 목조커피숍 등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상하이의 집값이 크게 오르며 가격이 상대적으로 낮은 외환선이 많은 사람들이 그나마 선택할 수 있는 지역이었으나, 최근에는 외환선 인근 부동산의 위험수위도 높아가고 있는 실정이다. 바오산 꾸춘(宝山顾村), 쑹장 지우팅(松江九亭), 자딩 장차오(嘉定江桥) 등 지역은 외환선 지역 중에서도 가장 많은 선호를 받는 곳들로, 이런 곳들의 집값은 이미 ㎡당 1만4천~1만5천으로 가격이 크게 올랐다.전문가들은 각종...
매물 거두어 임대로 돌려상하이 집주인 가운데는 “집값이 앞으로도 계속 오른다”는 것에 자신감을 보이며 팔려고 내놓은 매물을 거두어 들여 임대를 주는 상황이 생기고 있다고 第一财经日报가 보도했다.7월 상하이 중고주택 매물은 2만5천채로 6월에 비해 7% 줄었다. 부동산중개소 관계자는 “매물이 줄어든 것은 구매가 이루어진 것과 판매자들이 매물을 거두어 들인 두가지 원인 때문”이라고 말했다....
상하이 집값이 지난 3년간 50%이상 상승, 그 가운데서 100% 오른 집들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상하이의 한 중개기관의 조사에 따르면, 만일 상하이를 환선에 따라 구분했을 경우 외환선 이내의 분양주택 거래가격은 80%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그 가운데서 내환선 이내는 가격이 75.8% 올랐고, 중환선-외환선이 77.3% 상승, 내환선-중환선은 83.6%나 올랐다. 그러나 주택 공급이 가장...
중국이 2주택에 대한 대출 정책을 다시금 강화하고 나선 가운데, 만약 요즘에 주택을 구매한다면 어떤 은행대출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할까?1. 2주택은 원금균등분할방식으로대출자들은 매월 같은 금액을 상환하게 되는 ‘원리금균등분할(等额本息)’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매달 똑같은 금액이 나가기 때문에 신경도 덜 쓰이고 일상생활 수입과 지출 관리도 용이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매달 소득이 비슷한 가정들은...
요즘 상하이 날씨는 문밖을 나서는 것조차 무서울 정도로 참기 힘든 습습함과 찌는듯한 불볕더위가 마지막 기승을 부리고 있다. 웬만하면 밖에 나서는 것조차 피하게 되는 요즘같은 날씨에는 계절을 거슬른 스포츠만한 것이 없다. 눈밭에서 미끄러지는 스키의 짜릿함과 빙판 위를 신나게 달릴 수 있는 스케이트장을 찾아 한여름의 무더위를 잊어보자. 인치싱실내스키장(银七星室内滑雪场)2만 5천㎡ 규모에 1000여명을...
상하이의 호화주택 구매 열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최근 시중심 화산루(华山路)에 위치한 호화 아파트 위화산(御华山)이 평균 9만5천위엔이라는 가격으로 52채의 호화주택 분양에 나섰다. 어림잡아 1채당 가격이 4천~5천만위엔대에 달하며 1억위엔을 호가하는 주택도 여러채 있다. 웬만한 부자들도 감히 엄두를 내지 못하는 이 호화주택은 현재 예약이 절반 정도 완료된 상태라고 한다. 8월 셋째...
중국 청두(成都), 푸저우(福州)등 2선도시의 거래량이 수직 하락하며 시장조정이 시작되고 있다.반면, 상하이, 선전, 베이징 등 1선 도시의 경우 공급 부족으로 인해 거래가격이 여전히 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부동산시장은 지역적인 특징이 갈수록 두드러지고 있으며 각 도시별 공급상황, 수요구조 등이 부동산 거래와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청두의 분양주택 거래량은 대폭 하락해,...
베이징의 주민소득에 따른 계산 결과, 온 가족이 먹지도 마시지도 않고 꼬박 27년간 돈을 모아야 집을 한채 살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베이징통계국과 베이징부동산거래관리사이트의 데이터에 근거해 계산된 것으로, 현재 베이징의 집값과 소득 비율은 27:1로 국제 평균기준의 5배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g.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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