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춘절 황금연휴 4일간(13일~16일)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160만명이 상하이를 찾았다. 18일 동방조보(东方早报)에 따르면, 춘절연휴기간 상하이 관광수요는 날씨가 풀리면서 지속적으로 증가추세를 보여 지난해보다 1.9% 늘었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황금호랑이와 상하이엑스포의 해’를 테마로 등불축제를 열고 있는 위위엔상청(豫园商城)은 100만명이상의 관광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또 추운날씨 영향으로 실내명소가 인기를 끌어, 황금연휴기간 동방명주를 다녀간 방문객은 6만8000명으로...
[일:] 2010년 02월 22일
춘절연휴를 마친 첫 근무일인 20일부터 상하이는 봄기운이 찾아들 것으로 보인다. 상하이기상청에 따르면, 20일부터 10℃이상으로 기온을 유지해 토요일(20일) 최고 13℃에 이르며 일요일(21일)에는 15℃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보했다. 또한 기상청은 22일 8~16℃, 23일 6~18℃로 계속해서 화창한 봄날씨를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g.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0년 경인년 호랑이의 해를 맞아 춘절연휴 중국 곳곳에서는 호랑이를 테마로 한 행사가 한창이다. 동물원마다 다양한 이벤트로 관람객의 관심을 끌어 올해 춘절 최고 스타는 ‘호랑이’임을 과시했다. 19일 양자만보(扬子晚报)에 따르면, 상하이야생동물원에서는 ‘호랑이 꼬리만지기’ 이벤트를 펼쳐 방문객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번 이벤트의 주인공인 1살된 벵골 호랑이는 고양이처럼 유순해 춘절연휴 5일동안 무려...
상하이 남부에 위치한 룽화쓰(龙华寺)는 삼국지의 주인공 중 한 명인 손권(孙权)이 그의 어머니를 위해 지은 사찰로 그 역사만해도 무려 1700년 가까이 된다. 상하이에 있는 불교 사찰 중에서는 가장 크고 오래된 곳이다. 전설에 의하면 룽화쓰라는 사찰의 이름은 56억7천만 년 뒤 미륵이 화림원(华林园)의 용화(龙华)나무 아래에서 부처가 된다는 ‘미륵하생경(弥勒下生经)’의 내용에서 유래했다고 한다.룽화쓰는 유구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