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에 넘쳐나는 생활 속의 예술 자존을 위한 투쟁의 역사, 생활과 예술로의 승화과정아일랜드 관은 각기 다른 높이에 위치한5개의 장방형 전시구역을 경사로로 연결하고 있다. 이는 아일랜드 역사 발전 단계 별로 차이가 나는 국가와 도시의 생활 특색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전시관에 들어서면 아일랜드의 젖줄인 리피 강을 따라 가는 도시 여행이 시작 된다. 현재의...
[일:] 2010년 07월 10일
아름다운 자연과 마오리 문화의 체험 세상을 열어낸 숲의 신 ‘자연의 형상화’‘자연의 도시, 하늘과 땅 사이의 삶’. 장엄한 산과 툭 터진 평야를 가진 뉴질랜드이기에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말이리라. 뉴질랜드 관의 주제는 뉴질랜드 토착 마오리 족의 천지 창조 신화로부터 영감을 얻었다. 아버지 하늘 신인 란기(Rangi)와 어머니 땅 신인 파파(Papa)가...
하늘을 나는 배 안에서 펼쳐지는 신비로움양국의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달님 배(Moon Ship)’사우디아라비아관의 대지면적은 6100㎡으로 외국 국가관 중 가장 큰 규모이며 전체 국가관 중에서도 중국관 만이 사우디아라비아 관보다 크다. 전시관의 전체적인 외형은 공중에 떠있는 거대한 배모양을 하고 있는데 언뜻 보면 우주선 같기도 하다. 달님 배(Moon Ship)이라 할만하다. 전시관의 주변과 옥상...
소라 껍질 안에서 울려 나오는 미래에 대한 도전의 이야기 중국적 요소를 활용한 이스라엘 정체성의 표현이스라엘 관은 두 마리의 소라가 엉켜있는 듯한 모양을 하고 있다. 소라의 모양을 선택한 이유는 전시관이 자리하고 있는 지역이 상하이이기 때문이다. 상하이의 문화적 특성을 해파(海派)문화라고도 한다. 상하이의 형성과 역사적 발전은 바다와 불가분의 관련을 가진다. 소라는 바다와...
공중에 떠있는 조화의 아름다움 독일관은 4개의 불규칙한 다면체로 이루어져 있다. 각각의 다면체는 가분수이지만, 다면체들의 조합은 상호 결합을 통해 안정감을 이루었다. 독일 관은 각기 다른 형태의 불안정한 요소의 결합을 통해 안정과 평형을 이룸으로써 ‘조화로운 도시’라는 주제를 표현하고자 했다. 독일인이 꿈꾸는 미래 도시는 조화로우나 천편일률적이지 않은, 혁신과 보존, 창조와 전통, 전체와...
주전자를 보고 차를 담는다(什么壶装什么茶) 중국인들이 흔히 하는 말이다. 핀란드 관의 이름은 얼음 옥 주전자를 뜻하는 “Kirun”이다. 이 거대한 “주전자”에 무엇을 담아 놓았을까? 이 얼음 주전자는 흰색의 비대칭 건축물이다. 핀란드의 섬과 암초, 파란 파도와 그 그림자, 하늘의 윤곽, 핀란드의 원시 삼림이 뿜어내는 독특한 나무 향기들로부터 영감을 얻었다 한다.자연 친화와 자원...
서울시 홍보관, 7천만 관람객 사로잡는다 역대 최대 규모(참가전시관 287개, 예상 관람인원 7천만 명 이상)이자, 도시를 주제로 한 최초의 엑스포로 개최되는 ‘2010 상하이 엑스포’에서 서울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전시관을 목표로 준비 중인 서울시 홍보관의 컨셉과 내부 모습, 운영계획을 발표했다.서울시 홍보관 전체 구조(가로 26미터, 세로 19미터)는 큐브를 기울여 경사면을 주고 상단과...
요즘 부동산시장은 팔려고 해도, 사려고 해도 어딘가 시기적으로 적절치 못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갖게 만든다. 장기적으로 상하이집값이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긴 하지만, 당장 눈앞 현 단계는 어찌해야 되나 고민이 아닐 수가 없다. 시세보다 낮춰 팔아야 거래 성사현재는 정책이 한창 발효되고 있는 시점이므로 단시일내에 가격 상승은 없다고 보는 것이 맞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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