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소문 자자한 그곳 맛 VS 맛(4)#“만만한 브런치 그리고 맛있는 빵“ FARINE BAKERY vs Sunflour vs Baker&Spice ‘사랑은 타이밍이다’ 라는 말이 있다. 아무리 사랑해도 서로 타이밍이 딱 맞아야 한다는 뜻이다. ‘먹어도 먹어도 배고픈 게 사랑’이라는 말도 있다.사랑만큼 타이밍이 중요한 것이 바로 빵이다. 빵맛에 중독된 사람은 아무리 먹어도 새로운 빵맛이...
[일:] 2013년 10월 28일
영화 김종욱 찾기도 재밌었다. 실제 여행 중에 만난 첫사랑이 있다면 나도 그녀처럼 재회를 두려워하거나 뒷북을 치며 찾아다니지는 않을까 상상도 해봤다. 중국 상하이에서 연극무대에 오른 ‘김종욱 찾기’는 ‘첫사랑 찾기寻找初恋 ‘로 올려졌다. 중국의 소극장을 찾은 게 처음이라 어떤 식으로 무대에 올려질까 기대가 컸다. 가만히 영화 ‘김종욱 찾기’를 생각해보니 영화 속의...
구스타프 클림트의 그림 작품 중 ‘자작나무가 있는 농장’은 6월이면 늘 생각이 난다. 상하이에서 이런 자작나무가 있는, 아름다운 6월이면 그림 같은 상하이를 꿈꾸게 된다. 도시의 빌딩숲 한가운데서 풀밭을 상상하기란 쉽지 않지만 여기 팻 올리브에서는 가능하다. 상하이만의 다양한 디자인의 높디높은 빌딩을 자작나무삼아 끝없이 연결되는 지평선을 푸른 잔디삼아 와인 한잔도 여유로운 오픈테라스의...
aT ‘상하이 글로벌 K-FOOD Fair’ 개최 aT 한국농수산유통공사는 한국 식품에 대한 중국 소비붐 조성을 위해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홍차오 힐튼호텔과 난징루(南京路) 보행가에서 ‘2013년 상하이 글로벌 K-FOOD Fair’를 개최했다. 특히 27일에는 중국 현지 인사, 수입 바이어, 상하이내 농식품 관련 유관기관, 현지 언론사 등이 참여해 한국 농식품을 홍보하고, 한류스타 인터뷰 영상, K-FOOD...
과일에 따라 주스, 스무디 만드는 방법 본격적인 상하이의 여름이 문턱을 넘고 있다. 끈적거리고 불쾌지수를 높이는 습도와 땡볕은 두렵지만 상하이에서 즐기는 달콤한 과일은 여름이 기다려지는 즐거움이 아닐 수 없다. 반가운 이름의 여름과일을 더 맛있게 맛보자. 자몽 에이드 오렌지주스 2컵. 탄산수 2컵. 달콤시럽2큰술. 얼음1컵. 민트잎 8장잔에 얼음과 민트잎을...
중국 최대의 SNS 웨이보(微博)에 먼저 뜬 장서희의 상하이 방문은 한류배우의 인기를 그대로 보여줬다. 그녀는 재작년 ‘林师傅在首尔(서울 임사부)’라는 한중합작 드라마로 한국과 중국요리와 주인공의 사랑이 주제인 드라마에 출연했는데 드라마 인기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면서 드라마 속에서 아버지의 요리비법을 찾고자 애쓰는 그녀의 모습은 중국시청자들도 한국요리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만들었다. 2012년 농림수산식품부는 최근...
홍메이루(虹梅路)에 눈에 띄는 중고명품샵 밀란 코트(Milan Court)의 문은 언제나 활짝 열려있다. 밀란 코트(Milan Court)가 중고명품샵인지 모르는 이들에겐 이미테이션을 파는 샵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문턱은 높지 않다. 중국인들의 명품 소비성향에는 몇 가지 특징이 있다. 믿을 수 있는 제품, 눈에 띄는 제품, 체면이 목숨보다 중요하다는 것이다. 남이 쓰던 물건은 명품이어도 쳐다보지 않던...
# Shanghai Family Restaurant(1) #Steak House Bullfighter since 1983斗牛士牛排餐厅이제 확실히 기온이 달라졌다. 작렬하던 태양을 피하기 바빴던 여름이 지나니 슬슬 기운 충전할 먹을 거리가 없을까 찾게 된다. 백화점 푸드코너 말고 아이들 데리고 산책하듯이 나가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패밀리 레스토랑을 상하이에서 찾는다면 어디가 좋을까? 로컬 분위기 물씬~ 하지만 가격대비 든든하고...
엄마는 편하고 아이는 즐거운 초 간단 생활놀이 150(超好玩!让头脑变聪明的150个亲子益智游戏)’ 저자 전은주의 엄마표 놀이육아 한국에서 2009년에 출간되어 엄마들의 육아시름을 덜어주었다는 ‘엄마는 편하고 아이는 즐거운 초 간단 생활놀이 150(超好玩!让头脑变聪明的150个亲子益智游戏)’가 중국에서도 출간됐다. ‘아무리 비싼 장난감도 나를 향해 활짝 웃어주는 엄마보다 시시합니다’라고 말하는 이 놀이 책은 육아 블로거 꽃님에미로 유명한 저자 전은주가...
국경절 긴 연휴, 어딘가 모를 아쉬움에 입맛이 짧다 느껴진다면 선선한 가을바람 맞으며 상하이 맛집으로 가보자. 가장 핫하다는 플라타너스 거리의 그곳도, 라오마토우의 시원한 강바람에 기분이 상쾌한 그곳도, 늘 맛보던 중국요리도 색다르게 느껴지는 그곳도, 가족과 손잡고 들어가 다정하게 대만식 가정식을 맛 볼 수 있는 그곳도 모두 여기에 있다. 미각의 제국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