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고속철이 中 통하도록”중앙아시아·동남아도 추진… 21세기 물류·교통 중심 노려중국 리커창(李克强) 총리는 17일 런던에서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를 만나 영국의 차세대 인프라 사업인 고속철도 프로젝트에 중국의 기술과 자본을 투자하기로 합의했다. ‘철도 원조’인 영국에 중국의 고속철이 진출하는 것이다. 신경보(新京報)는 19일 “중국은 현재 20~30개국과 고속철 협력을 논의하고 있다”며 “중국은 2009년부터 유라시아·중앙아시아·동남아시아를 각각...
[일:] 2014년 06월 20일
한국 먼저… 北에 압박 메시지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사진)의 방한은 형식과 내용에서 변화된 동아시아 질서를 보여준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또 중국의 최고지도자가 혈맹인 북한보다 한국을 먼저 방문한다는 점에서 북한에 던지는 메시지가 작지 않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장쩌민(江澤民), 후진타오(胡錦濤) 등 시 주석의 전임자들은 북한을 먼저 찾았다. 그만큼 중국이 한국을 중시하고 있고 한국과의 협력을...
한국 게임 수입해 팔던 中기업… 덩치 큰 뒤엔 ‘비싼 통행세’ 요구판매수익 90%까지 차지하기도화웨이-ZTE 등 통신장비 업체도 삼성-LG전자 적수로 떠올라정보기술(IT)분야에서 ‘신(新) 넛크래커(Nut Cracker·호두 까는 기구)’ 시대가 시작됐다는 소리가 나온다. 막강한 자본과 거대한 내수 시장, 정부의 강력한 지원이 어우러져 폭발적으로 성장한 중국의 거대 IT 기업들이 한국 공략을 본격화하면서다.한때 ‘세계의 공장’ 중국과...
완공땐 830m ‘부르즈 칼리파’ 제쳐중국 후베이(湖北) 성 우한(武漢) 시에 높이 1km의 세계 최고층 빌딩이 들어설 예정이라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9일 보도했다. 투자회사인 화옌(華嚴)그룹이 영국 설계 사무소 쳇우즈에 의뢰해 설계한 이 건물은 우한 시에 있는 호수의 섬에 건설된다. 높이 1000m와 828m짜리 2개 동으로 아직 시 당국의 최종 허가를 받지 않았지만 내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