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15일(현지시간) 브라질에서 개최된 제6차 브릭스(BRICS) 정상회의에서 “브릭스 국가간의 정치적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역설했다.시 주석은 이날 브릭스 정상회의 소그룹 회의에서 개막사를 통해 “큰 봉황새의 움직임은 깃털 하나의 가벼움으로 되는 것이 아니며 준마의 속도는 다리 하나의 힘만으로는 안 된다”는 중국 격언을 인용하면서 “우리의 마음과 힘이 한곳으로 모일 때...
[일:] 2014년 07월 16일
“아무리 재외동포교육분야에서 유명한 사람이라도 한글학교 교사가 아니면 참가할 수 없어요.” 7월11일, 인천 송도에 있는 쉐라톤인천호텔 3층 대회의장. 고정미 오세아니아한글학교협의회장이 귀띔을 했다. 재외한글학교교사 초청연수 기조강연 및 개막식 행사 때였다. “유럽, 미국, 대양주, 아중동 등 대륙별로 한글학교 연합회가 있지만 올해는 연합회 회장들도 4명밖에 참석하지 못했어요. 연합회장이라도 2년 연속 참가하면...
브라질과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이루어진 브릭스(BRICs)가 자체 개발은행을 설립하기로 했지만 여러 한계 때문에 서방 주도의 금융체계를 뒤흔들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중국 학자가 지적했다.중국 칭화(淸華)대 중국·세계경제연구센터의 위안강밍(袁鋼明) 교수는 16일 홍콩 명보(明報)에 여러 한계 때문에 브릭스 신개발은행(이하 신개발은행)이 각종 한계로 서방 주도의 금융체계에 도전하는 역할을 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위안...
“순조롭게 작업 완료”…’갈등 봉합 시도’ 추측도중국당국이 최근 베트남과의 첨예한 영유권 분쟁을 촉발한 석유시추 장비들을 조만간 남중국해상에서 철수시키기로 했다.관영 신화통신은 16일 중국석유천연가스집단(중국석유·CNPC)를 인용, “남중국해에 대한 탐사작업이 이달 15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작업에 투입된 ‘해양석유 981 플랫폼’이 하이난다오(海南島)로 이동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통신은 또 “이번 탐사활동에서는 석유와 천연가스 존재 가능성이 발견됐다”며 “앞으로 각종 지질자료에...
대학 입학시험 대리응시와 체육특기생 가산점 조작 의혹으로 불거진 중국의 입시 부정 파문이 고교 입시로까지 번지고 있다.16일 관영 중국중앙(CC)TV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시에서 지난달 고교 입시를 치른 수험생 학부모 1천여 명은 올해 입시에서 대규모 가산점 조작이 있었다며 집단행동에 나섰다.이들 학부모는 하얼빈시가 공표한 올해 고입 예술·체육 우수생 가산점 명단에...
美법원 “투자금지 명령, 합당한 절차 보장하지 않아”미국에서 풍력발전 사업을 추진하다 국가안보를 이유로 거부당한 중국 기업이 버락 오바마 미국 행정부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예상을 깨고 승리했다.15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에 따르면 워싱턴DC의 연방 항소법원은 오바마 행정부의 명령을 인정한 1심 판결을 깨고 중국인 소유의 랄스사(社)가 헌법에 보장된 합당한 절차를 부여받지 못했다고 판시했다.재판부는 랄스의...
아이가 미국에 가는데 스케이트 보드를 가져가려 합니다. 보드는 뜯지도 않은 새거라소 아직 박스에 있습니다. 비행기에 가지고 탈수는 없겠죠? 그러면 박스채 가방에 짐쌀때 같이 넣어서 부치는건 괜찮은가요?? 가서 미국 국내선 한번 갈아타야 하는데, 그때도 괜찮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