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15년 11월

최근 한국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 문제’ 가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 한국과 달리 사회주의 체제를 갖고 있는 중국의 학생들은 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의견 조사를 진행했다. 중국학교의 고등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2명(53.3%)의 학생들이 찬성을 표한 반면, 24명(40.0%)의 학생이 반대 의견을 제시했다. 나머지 4명(6.7%)의 학생은 ‘어느 쪽이든 상관 없다’고...
한국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둘러싼 찬반 논쟁이 뜨거운 가운데 상하이에 있는 유일한 한국학교 학생들의 의견을 들어보지 않을 수 없다. 이에 상해한국학교 고등학생 90명을 대상으로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간단한 의견 조사를 실시했다.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찬반 의견 조사 결과는 압도적이었다. 90명의 학생들 중 무려 84명(93.3%)이 반대를 선택했으며, 2명(2.2%)이 찬성, 그리고 4명(4.4%)이...
지난 20부터 25일까지 상하이저널 고등부 학생기자들(최은아, 김혜민, 박준성)이 상하이 거주 고등학생 202명을 대상으로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의견조사를 진행했다. 한국(90명), 중국(60명), 기타 국가(외국, 52명)의 학생들은 찬반 의견 제시와 함께 국정교과서 집필진에게 하고싶은 말을 전했다.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우리나라 역사를 왜곡하지 말아주세요. 역사를 잃은 민족에게는 희망이 없습니다.✓다양한 관점에서의 해석 부탁 드립니다. 만들어진 역사는 배우고 싶지...
올 한해 중국의 GDP 성장률은 6.9%, 내년에는 6.6%로 떨어졌다가 2017년 하반기부터 안정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인민대학 등 다수의 학술기관으로 구성된 중국 거시경제분석 및 전망 TF팀은 최근 중국 인민대학에서 연간 보고회의를 열었다. ‘저점을 통과하고 있는 중국거시경제’를 주제로 한 이 회의에서는 “중국 경제가 여전히 침체되어 있고, 2017년에야 안정 반등할 것으로...
한국 정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 고시에 따라 2017년부터 학생들은 국정교과서로 역사를 공부하게 됐다. 이에 역사학계의 권위자들은 ‘집필 거부’에 나섰으며, 여당을 비롯한 시민단체, 대학생들은 “국정화는 시대애 역행하는 것”이라고 강도 높은 비판에 나섰다.이러한 반대 여론에도 지난 23일, 국사편찬위원회(국편)는 역사교과서 집필진 47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총 47명 중 26명은 중학교 역사①•②를, 21명은 고등학교...
[기업탐방] 탄탄한 기술력으로 中 탈모인 사로잡는다  대한민국 No.1 가발 기업으로 자리잡은 ‘하이모’가 상하이에 진출한 지 8년째다. 지난 2005년 하이모는 국내에서 성공적으로 매장을 운영하는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2008년 7월 우중루에 현재의 하이모 우중루지점을 새롭게 선보였다. 하이모 우중루지점은 상하이에 거주하는 한국 교민뿐 아니라 현지 고객에게도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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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부 장원에 김수미 학생 작년보다 참여율 2배 늘어 상하이 교민들의 관심과 봉사로 운영되는 희망도서관이 6주년을 맞아 백일장대회를 개최했다. 도서관개관 후 매년 개최되고 있는 희망도서관 백일장은 총 112명(중국어 26명)의 학생이 신청해 지난해 보다 약 2배 가량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특히 올해는 교민 거주지역과 가까운 홍췐루로 도서관을 이전 후 첫 개최되는...
상하이에서 버스 정류장 무정차 통과를 두고 시비를 벌이다 버스 기사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남성에게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이 선고됐다.   지난 6월초 518번 버스에 탑승한 후(胡)모씨는 지푸루(吉浦路)에서 하차하려 했지만, 운전기사가 이를 거부하자 말다툼을 벌였다. 후 씨는 앞문 개폐 장치를 누르려고 시도하다 기사의 제재를 받았다. 둘 사이의 말다툼이 심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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