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17년 11월

인도네시아 발리 섬 아궁 화산 분출 임박으로 발이 묶인 중국 국민 수송을 위해 중국 남방항공과 동방항공이 전세기를 긴급 투입했다. 30일 중국신문망(中国新闻网) 보도에 따르면, 발리에는 현재 중국 관광객 1만 7000명 가량이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발리 주재 중국 영사관은 28일 버스 100대를 동원해 자국 관광객을 인근 자바 섬으로 대피시킬...
상하이 암센터에 AI 로봇 의사가 환자 진료에 나서 큰 화제다. 해방일보(解放日报)는 28일 상하이시 제10인민병원 왓슨(Watson, 沃森)암연합회진센터에서 닥터 왓슨의 무료 진찰이 처음 실시되었다고 전했다. AI ‘의료비서’ 왓슨은 3개월 간 100여 차례의 암환자들에게 진료방안을 제공했으며, 정확도가 90% 이상에 달한다. 닥터 왓슨은 일반적으로 상상하는 ‘로봇 기계’는 아니다. 의료인지컴퓨터 시스템으로 계정과 비밀번호를 통해 시스템에...
중국이 내년 최소 5개 도시에 5세대 이동통신(5G) 네트워크를 구축할 방침이다. 중국 국가발개위 사무국은 최근 ‘2018년 차세대 정보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에 대한 통지’를 통해 오는 2018년 5G 규모의 네트워크 건설에 주력할 뜻을 밝혔다고 30일 북경신보(北京晨报)가 전했다. ‘통지’는 차세대 정보 인프라 건설에 대한 세 가지 중점 사업을 포함하고 있다. 농촌 네트워크...
이달 30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2017 벤처창업 페스티벌’. 창업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을 포함한 투자자,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행사였다. ‘창업하기 좋은 나라’를 만들겠다는 문재인 정부도 창업 활성화에 발 벗고 나섰다. 한편 2014년 9월 중국에선 리커창(李克强) 총리가 ‘다중창예, 완중창신(大众创业,万众创新)’ 이는 대중창업, 만중혁신’이라는 뜻으로, 대중들이 적극적인 창업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도록 하는 개념을...
지하철 노선 연장으로 상하이 지역 시민들의 이동이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연말 지하철 17호선, 9호선 3기 및 푸장(浦江) 노선이 개통될 예정이라고 동방망(东方网)이 30일 전했다.   현재 상하이 지역에는 15개 지하철 노선이 운행 중에 있다. 이들 길이만 합쳐도 617km에 달한다. 지하철 17호선은 홍차오기차역(虹桥火车站)에서 출발해 칭푸(青浦) 지역의 동방뤼저우(东方绿舟)까지 총 13개 역을...
샤오미와 바이두가 ‘IOT + AI’ 하드*소프트웨어 일체 생태시스템을 공동 구축하기 위해 전략적 합작 관계를 맺었다. 텐센트과기(腾讯科技)는 28일 샤오미의 첫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개발자 대회에서 바이두의 루치(陆奇) COO의 연설과 함께 두 업체가 전략적 합작 관계를 맺기로 했다고 전했다. 루 COO는 “샤오미는 IOT 영역의 선두주자이고, 바이두의 AI는 플랫폼과 생태화에 초점을...
최근 상하이의 한 유명 나이차(奶茶)에서 바퀴벌레가 나온 데 대해 배상금을 둘러싼 소비자와 업체 간의 논쟁이 뜨겁다. 동방망(东方网)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건의 소비자는 지난 솽스이 기간 배달앱을 통해 진샤장(金沙江)의 이덴덴나이차(1点点奶茶) 매장에서 홍차마키야토를 시켰다. 절반 가량 마셨을 때 바퀴벌레를 발견해 매장에 전화를 걸어 이 사실을 알렸다. 점장이 직접 집으로 방문해...
상하이에 거주하는 외지인이 중국 1선 도시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일재경(第一财经)은 지난해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선전의 외래상주인구(비호적상주인구)의 통계 자료를 비교해 상하이 지역 거주인구 2419만 7000명 중 외래인구가 980만 2000명으로 1선 도시 중 가장 많았다고 28일 보도했다. 베이징에 거주하는 외지인은 807만 5000명으로 두 번째로 많았다. 선전에 거주하는 외지인은 806만...
BMW가 오는 12월 중국 청두(成都)에 차량 공유 서비스를 시작한다. 환구망(环球网)은 BMW의 차량 공유 서비스인 ‘리치나우(ReachNow)’가 중국에서는 최초로 청두에서 시행될 예정이라고 28일 보도했다. 공유 서비스에 투입될 차량 모델은 전기차 i3로 일차적으로 100대가 투입될 예정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앞서 베이징에서 시범 운행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오는 12월부터 청두에서 시행될 리치나우 차량 공유...
중국은 지금… 2017년 11월29일(수)상하이방닷컴 shanghaibang.com1. 중국 이번엔 ‘공유주방’중국의 공유자전거, 공유우산, 공유배터리 등에 이어 최근에는 ‘공유주방’까지 탄생해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북경청년보(北京青年报)는 광시(广西)성 난닝(南宁)의 한 마트에 ‘공유주방’이 등장했다고 전했습니다. 공유주방에는 스토브, 전자레인지, 의자 등과 함께 5층 높이의 선반에 각양각색의 냄비가 진열되어 있습니다. 탁자 위에는 식용유, 고금, 간장, 식초 등의 주방용품도 준비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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