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럽고 번잡한 대도시에서 조용하고 한적하게 걸을 수 있는 비밀 아지트 같은 길이 있다. 상하이 유명 카페거리의 감성과 분위기에 결코 뒤지지 않음에도 그간 저평가된 상하이 10대 거리를 상하이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상하이와우(ShanghaiWOW)가 소개했다. 싱그러운 초여름, 소란스러운 시내 거리에서는 결코 느낄 수 없는 조용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이 거리에서 만끽해볼까? 가오양루 高阳路 가오양루는...
[월:] 2023년 06월
8일 중신경위(中新经纬)에 따르면 공상은행, 농업은행, 중국은행, 건설은행, 교통은행, 우체국은행까지 6대 국유은행이 일제히 위안화 예금 금리를 하향 조정했다. 보통 예금 금리는 이전의 0.25%에서 0.2%, 2년 만기 정기 예금 금리는 2.05%로 낮아졌다. 3년 만기, 5년 만기 정기 예금 금리는 각각 2.45%, 2.5%로 모두 3%대 이하가 되었다. 2020년 이후 은행들의 대출 금리는...
지난달 중국 완성차 수출 대수가 42만 5000대로 전월 대비 9.7%, 전년 동기 대비 1.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6일 제일재경(第一财经)은 중국 자동차산업협회가 5일 정리한 해관총서 데이터를 인용해 지난달 중국의 완성차 수출액이 83억 1000만 달러(10조 8600억원)으로 전월 대비 13%, 전년 대비 2배 급증했다고 전했다.중국 자동차 수출량이 급증한 것은 전기 자동차 성장세 덕분이다....
최근 부동산 개발 기업들이 부동산 판매를 위해 주차 공간, 자동차, 수수료 면제 등의 마케팅을 선보였고 이제는 황금까지 증정하고 나섰다. 7일 매일경제신문(每日经济新闻)에 따르면 항저우시의 한 아파트 단지에는 “집 사면 금을 드려요”라는 마케팅이 한창이다. 기존에 몇 그램, 몇 백 그램 정도의 금을 증정한 것과 달리 이 건물은 최대 수천 그램의 금을...
중국 게임시장의 이분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게임 상위 10개 업체의 매출액이 810억 위안(약 14조8900억원)에 달하고, 특히 텐센트와 넷이즈의 시장 점유율은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4일 제일재경(第一财经) 보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중국 게임 시장은 상위 20% 기업이 시장을 지배하는 현상을 보였다. 상위 10대 게임 기업의 총 매출액은 810억 위안에 달하며, 이...
최근 2개월 동안 중국 전역에서 디즈니랜드와 관련한 뉴스가 끊이지 않고 있다. 7일 북만재선(北晚在线)은 중국에서의 디즈니랜드 영향력과 100개가 넘는 테마파크에도 유독 디즈니랜드만 고집하는 이유에 대해서 보도했다. 지난 6일 칭다오시 문화와 관광국 판펑(潘峰) 국장은 생방송 도중 칭다오에 디즈니랜드 건설 가능성에 대해 “현재 접촉 중에 있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칭다오 문화관광국은 줄곧...
이달 들어 전국 각지 까르푸 매장이 회원 충전카드 사용을 제한하고 나서 소비자 원성을 사고 있다. 일부 소비자는 회원카드 잔액을 소진하려 해도 매장에 살 물건이 없다고 호소했다.5일 차이신(财新网)에 따르면, 최근 베이징에서 운영 중인 6개 까르푸 매장이 회원카드 소비를 총액의 20%로 제한하는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회원카드 잔액 결제를 제외한 나머지 80%는...
중국 전자 및 통신장비 업체 화웨이(华为)가 중국판 챗GPT인 ‘판구챗(盘古Chat)’을 선보일 예정이다.화웨이는 오는 7월 7일 HDC클라우드 2023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판구챗(盘古Chat)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중관촌재선(中关村在线)은 5일 전했다. 판구챗은 챗GPT에 버금가는 다중모달(multimodal) 1000억급의 대형 모델로 자연어 이해, 대화 생성, 이미지 인식 등의 기능을 실현하는 인공지능 제품이다. 판구챗은 지난 2020년 11월 화웨이 클라우드가 시작한 주요 프로젝트다. 방대한...
을류을관(乙类乙管) 이후 첫 가오카오가 6월 7일부터 치러진다. 7일 펑파이뉴스(澎湃新闻)에 따르면 2023년도 가오카오 응시자는 1291만 명으로 지난 해 보다 98만이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다. 전국 통일 시험은 6월 7일~8일까지 진행된 두 일부 성(省)의 경우 시험 과목 상이로 6월 9일, 10일에도 시험 일정이 준비되어 있다. 을류을관 이후 첫 가오카오인 만큼 교육부에서는...
최근 딱정벌레의 일종인 청딱지개미반날개(隐翅虫), 일명 화상벌레를 손으로 무심코 잡았다가 심각한 피부 염증이 생긴 경우가 속출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4일 상관신문(上观新闻)에 따르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반날개의 독액에 피부가 손상된 후기가 다수 올라왔다.이들은 화상벌레와 접촉한 후 마치 화상을 당한 듯한 피부염이 생겼다며 회복에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말했다.실제로 후베이 샹양(襄阳)에 거주하는 왕(王) 씨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