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5일 징팅따샤 7층에 위치한 북코리아에서 상하이흥사단(대표 이명필) 주최 ‘헌법콘서트’가 진행되었다. HERO 역사연구회와 우리헌법읽기국민본부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 행사는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약 30여명의 교민 및 청소년, 유학생들이 참여하여 헌법의 역사와 헌법에 명시된 민주국가의 국민의 권리를 함께 되짚어 보았다. “헌법대로 하고, 헌법대로 살자”의 부제 하에, 이명필지부장의 강의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현...
[일:] 2024년 03월 04일
오는 29일부터 중추절과 국경절 연휴가 맞물린 8일간의 황금연휴가 시작된다. 모처럼 기나긴 연휴에 어디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 가득한 교민들을 위해 준비했다. 조명 축제, 예술제, 연 날리기 대회, 시골 문화 체험, 중추절 등불축제, 치파오 문화제, 국제 조각전 등 긴 황금연휴를 상하이에서 즐겁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상하이 생활정보...
무더운 여름의 열기가 사라지고, 어느덧 서늘한 가을 바람이 불어올 때면 테라스 카페가 그리워진다. 상하이의 화려한 빌딩 숲에 숨어있는 멋진 테라스 카페들을 상하이와우(ShanghaiWOW)에서 소개한다. 1. 중신태부광장(中信泰富广场, Citic Square)난징시루(南京西路)의 핵심 지역에 위치한 중신태부광장은 상하이인들이 즐겨 찾는 랜드마크 중 하나다. 지난해 리모델링을 거쳐 더 많은 핫플 매장이 들어섰으며, 특히 공중 정원이나 전망 좋은...
가을은 부드러운 바람과 햇살, 오색찬란한 단풍으로 감성에 젖게 만드는 계절이다. 아쉬운 점은 가을은 항상 짧다는 것. 서둘러서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하지 않으면 순식간에 추운 겨울이 되어버린다. 다행인 것은 장쑤성, 저장성, 상하이에는 가을 경치를 즐길 수 있는 곳이 많아 굳이 멀리 떠나지 않아도 가을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10월 말부터 점점...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다. 멋진 뷰, 맛 좋은 음식, 세련된 분위기, 이국적인 정취…모든 게 가능한 상하이의 인기 브런치 식당 10곳을 상하이와우(Shanghai wow)에서 소개한다.1. Charbon by Paul Pairet 이곳은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울트라바이올렛(Ultraviolet)의 프랑스 쉐프 폴 페어렛(Paul Pairet)이 오픈한 바비큐 레스토랑이다. 2층으로 이루어졌고, 파티를 위한 오픈 테라스까지 갖췄다. 바비큐 컨셉에 맞는 우드...
세계 최대 천문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서점, 세계 최고(高) 호텔로는 부족하다. ‘세계 제일’ 타이틀에 고픈 상하이가 시내 한 가운데 19층 높이의 세계 ‘최대’ 지하 스마트 주차장을 파고기 시작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세계 최대 실내 스키장, 세계 최대 풍동 국제경기장, 아시아 최대 브로드웨이 극장 등 세계를 놀라게 할 ‘핫플’이 상하이에 몰려온다....
연말을 맞이해 상하이에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이 열린다. 세계적인 예술 공연부터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 뮤지컬까지 온 가족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인기있는 공연의 경우 빠르게 매진될 수 있으니 서두르자. 러시아 국립 고전 발레단 ‘백조의 호수’俄罗斯国家古典芭蕾舞团 芭蕾舞剧《天鹅湖》 러시아 국립 고전 발레단은 러시아 발레의...
매년 맞는 연말, 올해만큼은 특별한 장소에서 기억에 남을 만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이들을 위해 준비했다. 화려한 상하이의 야경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테라스 와인바를 상하이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상하이와우(Shanghai WOW)가 소개했다.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상하이만의 ‘야경 특권’을 누리며 한 해를 화려하게 마무리해 보자.FLAIR ‘상하이 테라스 바’ 하면 가장...
한국은 이미 곳곳에서 이른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느라 분주하다. 유독 한국은 대형 백화점을 중심으로 건물 외벽 등에 LED 조명을 설치해 미디어 기능을 구현한 ‘미디어파사드’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곳 저곳에서 인증샷을 찍으려고 몰려드는 인파로 사진 한 장 찍으려고 몇 시간을 기다리기도 한다. 상하이는 워낙 유명한 쇼핑몰이 많지만 포토존을 만드는 대신 크리스마스...
눈이 귀한 중국 남부 지역 아이들에게 ‘하얀 세상’을 마음껏 보여줄 수 있다면? 먼 북쪽으로 떠나지 않아도 감기 걱정 없이 스키를 즐길 수 있는 대형 실내 스키장이 화동 지역에도 경쟁하듯 속속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내년 상반기 오픈을 앞두고 있는 9만㎡ 면적의 세계 최대 실내 스키장 린강스노우 월드(临港冰雪世界)를 포함해 올 겨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