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25년 01월

중국이 처음으로 전기차 수출 200만 대 시대를 열었다. 13일 계면신문(界面新闻)에 따르면 해관총서 통계분석사(司) 뤼다량(吕大良)사장은 국무원 신문판공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2024년 중국 전기차 수출량이 처음으로 200만 대를 돌파했다”라고 발표했다. 2021년, 2022년 중국의 자동차 수출량은 200만 대, 300만 대 단계를 넘어섰다. 2023년에는 2단계 점프해 수출 522만 1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57.4%의 성장을...
중국에서 1세대 스포츠 브랜드로 불렸던 귀인조(贵人鸟)가 주력 사업 부진으로 이제는 농업 회사로 거듭날 예정이다. 12일 매일경제신문(每日经济新闻)은 스포츠 브랜드 귀인조가 상장 폐지 3단계를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2014년 1월 중국 A주 역사상 최초의 스포츠 브랜드 종목이었던 귀인조는 2024년 3월 주식 상장 중지가 결정되었다. 20거래일 연속 주식 가격이 1위안을 기록해 상장...
출시와 동시에 크게 화제가 됐던 중국 대표 바이주 마오타이(茅台) 아이스크림 매장이 줄줄이 문을 닫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매일경제신문(每日经济新闻)에 따르면, 최근 광저우, 구이양, 청두 등 전국 일부 매장이 영업을 중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밖에 창샤, 항저우, 시안 등 매장도 전화 연결이 되지 않고 있다.광저우시장 마오타이 아이스크림 팀은 현재 해산된 상태로...
올해 춘절 연휴 대이동(春运, 춘운)이 14일 시작된 가운데 올해 철도 이용객 수가 5억 10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한다. 올해 춘운 기간은 1월 14일부터 시작되어 2월 22일까지 이어진다. 중국 국가철도그룹에 따르면, 이번 춘절 연휴 기간 동안 전국 철도를 이용하는 예상 승객 수는 5억 1000만 명에 달하며, 하루 평균 1275만 명이 열차를...
배우 송혜교가 방송에 나와서 왕가위 영화 출연 에피소드를 공개하자 중국 언론에서는 “양조위는 더했다”라며 왕가위 감독의 완벽주의를 재조명했다. 13일 유튜브 채널’요정재형’에 배우 송혜교가 출연해 지난 2013년 홍콩 영화계의 거장인 왕가위(王家卫)와의 인연을 소개했다. 영화 ‘일대종사’출연을 제안받았고 마침 중국 영화 촬영장이 궁금했던 차에 출연을 허락했다. 그러나 잠깐 찍는 줄 알았던 영화는 무려...
최근 중국 정부가 부동산 관련 세금을 인하하는 정책을 내놓고 있는 가운데 중국 주요 도시의 부동산 거래 건수는 점차 상승세로 접어들고 있다. 이러한 정책은 중국 내수의 경기 부양에 따른 것으로 주춤하던 중국 부동산 시장에 재차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인민은행, 대출우대금리(LPR) 인하 및 부동산 대출한도 증액중국 인민은행(PBOC)은 10월 21일 1년 만기와 5년...
법정공휴일 11일→13일 이틀 연장 2025년 1월 1일부터는 공휴일 및 기념일 휴가 일정에 변화가 생긴다. 춘절 법정 공휴일은 기존 사흘에서 나흘로, 노동절은 기존 하루에서 이틀로 늘어난다. 올해 춘절 연휴는 1월 28일부터 2월 4일까지 8일간 이어지며 노동절 연휴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다. 홍차오공항~푸동공항 급행열차 운행, 40분 소요    홍차오공항에서 푸동 국제공항까지 연결하는...
사진전, 솔가 축하공연, 신현수 시인 시낭송 등 임경진 사진작가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는 2020 경자년 새해 첫 행사로 1 월 4 일 오후 7 시에 임종진 사진 작가를 초청하여 “사람이 사람을 보다-우리가 우리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 강의를 연다. 이날 열린공간에서는 임종진 작가의 작품전시회 오프닝과 함께 사진에 대한 강의를 하며, 초청가수로 싱어송라이터 ‘솔가’의...
홍콩 궈타이항공(캐세이퍼시픽) 같은 항공을 이용한 승객들이 이틀 연속 식중독 증상을 보여 당국이 조사에 들어갔다. 조사 초기 단계지만 항공사에서 제공한 기내식의 한 제품이 원인인 것으로 지목됐다. 13일 매일경제신문(每日经济新闻)에 따르면 네팔에서 홍콩으로 향하는 캐세이퍼시픽 항공 승객이 식중독 증상을 보였다. 동일한 항공편에서 이틀 연속 같은 증상을 호소하는 승객이 나타났다. 총 36명의 승객이...
지난해 상하이에 입국한 관광객 수가 6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9일 펑파이신문(澎湃新闻)은 상하이시 문화관광국이 발표한 데이터를 인용해 지난해 상하이 입국 관광객 수가 600만 명을 돌파하면서 상하이가 ‘중국 입국의 첫 번째 정거장’으로 점차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지난해 중국 최대 온라인여행사 씨트립(携程)의 입국 관광상품 주문량이 전년도 동기 대비 2배 이상 급증한 가운데 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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