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중한인회장 후보 삼인 중 회장이 되어서는 절대로 안 되는 한 사람”에 대한 0개의 댓글

  1. 안녕하세요, 권유현 후보 선거지원단 입니다.

    얼마 전에 온바오에 올라온 \”재중한인회장 후보 삼인 중 회장이 되어서는 절대로 안 되는 한 사람 \” 의 글을 읽고 공상과학적인 소설이라서 그냥 넘어갈까 생각하다가 차제에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는 것이 혹여 마타도어에 넘어갈지도 모르는 분들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해서 공식적인 댓글을 남깁니다.

    축제가 되어야할 회장선거가 시작하기도 훨씬 전부터 잘못된 사심과 사술이 끼어들면서 파행적으로 출발하였고 부정과 혼탁을 넘어 이젠 개인신상에 대한 모략 선전을 하는 지경에 이르게 된 것을 정말 가슴 아프게 생각합니다.

    저희 선거본부에서는 잘못된 절차나 후보의 부정에 대하여 선관위에 이의제기를 하는 등 공식적인 항의를 하였습니다만 선관위에서 공식후보의 공식적인 이의제기에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사전각본에 따라 무소불위의 탈법적인 결정을 하면서 재중국한인회의 정통성과 정체성에 심각한 훼손을 하기에 이르렀기에, 저희들은 부득불 그나마 교민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온바오를 통하여 “후보자 선정에 대한 절차” 및 “선관위의 초월적 파행처리에 대한 비판”문을 불가피하게 게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특정 후보의 개인적인 신상을 털고 조그마한 사실을 침소봉대하여 왜곡하여 비난하는 짓은 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정관문제와 선관위의 부당함을 주장한 것입니다. 다만 선관위의 부당한 처리가 어느 특정 후보를 위한 각본이라는 (누구나 공감하는) 것을 공격하면서 만에 하나 해당 후보측에서 후보개인에 대한 공격이라 느껴질 수도 있는 부분이 없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우리의 주장은 “정관에 입각한 적법한 처리”와 “선관위의 중립성 및 공정한 선거진행”을 요청하는 것입니다. \”재중한인회장 후보 삼인 중 회장이 되어서는 절대로 안 되는 한 사람 \” 이라는 주제로 재중한인회의 발전과 재중교민의 권익보호라는 거대담론의 문제제기를 하셨다면 비록 권후보를 비난하더라도 기꺼이 받아드릴 수 있습니다만 그 글은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와 염치를 망각한 저질이라 판단하고 차후에는 각 진영의 대표 패널들이 나서서 발전적인 토론형식의 치열한 선거전을 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먼저 해당 글에서 제기한 권유현 후보의 일신상의 문제제기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을 드립니다.

    1. 심양한인회장 재직 시 개최한 “KBS열린음악회”
    2009년 심양한인회에서는 한국주행사의 메인이벤트로 중국 최초로 “KBS전국노래자랑”을 유치하여 이곳 심양에서 성대하게 열리게 되었고 그 행사의 대단한 성공으로 해당 방송국의 담당 PD, 작가, 국장 등 관계자들이 승진을 하였습니다. 이어서 심양한인회는 2010년에 중국최초 “세계한상대회”가 심양에서 개최하였는데 당시 축하공연 형식의 “KBS열린음악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상기의 두 행사는 대한민국심양총영사관과 심양시정부 두 기관의 공동 주최로 집행되었고 다만 주관과 운영은 심양시한인회와 심양시정부의 해당부처(대외활동반)가 맡았으며 비용은 공동부담으로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세계한상대회의 집행예산은 인민폐 2,500만원 정도였으며 예산 중 절반은 당시 회장인 권유현회장이 한인회가 부담해야할 자금을 차질없이 마련하였습니다. 당시에 KBS 지급대금 총 3억여원 중에서 마지막 정산시점에서 한화1,000만원 지급이 지연된 것은 사실입니다. 그 비용은 심양시정부에서 지불해야할 13만 2,000위안의(중국인민폐) 대금이 회계처리 과정에서 정산이 지연되었고 심양한인회에사는 이 문제를 즉시 KBS측에 양해를 구하고 지불을 뒤로 미루기로 합의했었습니다. 그러나 KBS측에서 요청한 마지막 정산요청 날까지도 심양시정부의 대금이 지급되지 않아 권유현회장이 차입금 형태로 개인비용을 지급해서 선조치하고 나중에 심양시정부와 정산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위 사실에 대한 모든 사실에 대해 인정 및 확인을 해줄 KBS 담당 직원들에 대해서는 개인신상보호차원상 지면에 노출을 할 수 없기에 이 문제의 확인이 필요하신 분은 저희에게 공식적으로 문의주시면 담당자의 연락처 및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더 이상 유언비어를 넘어선 훼손성 글을 쓰신다면 명확한 증거와 자료를 근거로 법적으로 응징할 생각임은 밝힙니다. 이 의견은 당시 행사를 주최하였던 기관들과 개인 권유현의 공통된 인식이므로 유언비어로 인하여 더 이상의 불미스러운 일이 없기를 부탁드립니다.

    2. 재중한국상회 수석부회장의 도덕적인 문제로 중도하차
    권유현후보가 재중한국상회수석부회장을 사직한 이유는 2010년 재중국한국인회 회장에 출마할 계획으로 먼저 한국상회 직책을 정리하고자 한 것입니다. 그리고나서 후보입후보 마감일에 권유현 후보는 한인회장 입후보 등록을 하기 위해 한인회사무실을 방문하였는데 당시 후보등록자가 한명도 없는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정효권 회장이 2년 더 봉사하는 것이 한인회 발전을 위해서 좋겠다는 원로 중진들이 뜻을 받아들이고 대의를 위해 회장후보 등록을 그만두면서 현 정효권 회장이 자동으로 2년 더 임기를 수행하게 된 것입니다. 이 또한 한인회의 임원분들은 다 알고 계시는 내용입니다. 이후 2011년 재중국한국인회 수석부회장직을 사임한 것은 당시 중요한 회사일에 전념해야하는 일신상의 이유였습니다. 만일 귀하 말대로 부도덕으로 사퇴했다면 지금 현재 재중한인회고문이 되었을 수 있을까요? 재중한인회 고문은 전직회장급님의 원로를 추천해서 한인회장이 임명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카더라>식의 무책임한 글이나 <아니면 말고식>의 글로 상처를 주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야말로 누워서 침뱉는 격입니다. 우리들의 관심은 특정후보 개인을 문제 삼는 것이 아니라 <정관과 규정은 반드시 준수되어야한다>를 주장하고 실천해야한다는 정의에 관한 것임을 다시한 번 천명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소설같은 내용의 익명으로 게시하는 <그러카드라등의 인신공격>은 사양합니다

    3. 현재까지 벌어졌던 선거관련 상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2012년 6월 한국에서 개최한 임원회의에서 차기회장일정을 9월중에 실시하기로 결정하고 회장추대위원회를 정식 구성하였습니다.
    2) 회장추대위원회는 발송 공문(7월30일)에 따라 추천대상자 추천접수를 8월 8일에 완료하였습니다.
    3) 8월10일 회장추대위원회에서 피추천자 면담과 합의조정을 시도하였으나 세후보 모두 사퇴하지 않아 추대합의가 무산되었습니다.
    4) 선거관련 세칙에 따라 추대위원회는 바로 선거관리위원회로 전환하여 후보 정식등록 및 심사, 선거일정을 공고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추대위원회는 일체의 설명도 없이 시간 끌기 돌입하였습니다.
    5) 담합의혹과 대의원 매수 등의 소문이 돌기 시작하면서 비정상적인 상황임을 인식한 산동성엽합회장, 중서부연합회장, 선양한인회장 등의 공식질의 및 항의서가 선관위원장과 현 회장에게 접수되기 시작하였습니다.
    6) 8월15일까지 마감된 대의원등록인 중에는 자신도 모르는 사람들, 한인회하고는 아무 관련이 없는 자들의 명단이 대량접수되었고 거금의 대의원 등록회비가 일시에 대납한 정황 등이 언론사에게 포착되어 노출되고 내부 고발 및 담합의혹이 증폭되면서 다급해진 추대위원회가 마지못해 선관위로 정식 전환하였습니다.
    7) 선관위 전환 후 정식후보 등록을 하는 과정에서 정관에 명시되어 있는 절차대로 진행할 것을 수없이 하였음에도 일방적으로 무시당했고에, 우리들은 어디에 하소연할 데가 아무곳도 없는 상항에 이르렀기에 선관위를 대상으로 후보자 자격에 대한 엄정한 정관해석을 요구하고 여론을 환기시키기 위하여 부득불 조선족후보를 접수시키는 고육책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선관위는 미리 짜인 각본에 따른 자의적인 해석을 통해 재미교포와 조선족 두 후보가 모두 한국인이 아님에도 조선족은 중국정부에서 반대를 하기에 불가하고 미국국적자는 재정능력과 인품이 좋아서 등록이 된다는 황당한 논리로 9월 1일 후보를 정식발표하기에 이릅니다. 이에 각 지역한인회에서 선관위의 부당함에 분노하기에 이르렀으며 정관대로 공정하게 다시 할 것을 요구하고나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것이 지금까지의 정황입니다.

  2. 무직자라니요….
    그렇게 왜곡을 하면 알바비 많이 받나요?
    참 드러운 알바드립이네요.
    천벌을 받을 짓거리 그만하세요.
    있는 사실을 가지고 공격한다면 다 받아들입니다.
    권유현 후보는 심양에서 사업 잘하고 있으니 신경끄세요.

  3. 진흙탕으로 가네요…누가 회장하든 80만 교민 아무도 관심 없습니다. 대신 부정과 부조리가 있다면 함께 공분할 것입니다.

  4. 관심이 없었는데 관심이 생겼어요. 사람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다만 먹고 살기 바빠 참여할 시간이 없는것도 있고 … 암튼 그 틈을 타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이루어 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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