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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넉넉하지 못한 가정환경에 금속 공장에서 일을 하다 새끼손가락 하나가 잘려나가는 사고를 당하였지만 희망을 잃지 말자라고 마음에 새기며 자신보다 더 열악한 환경의 사람들을 위해 일하며 희망을 꿈꿔 나갔다.
최종학력이 초등학교에 불과하고, 빈민촌 지역 노동자 출신이지만 가난했던 삶을 불굴의 의지로 버텨내며 비로소 대통령의 꿈을 이루어냈다.
그런 룰라 다 실바 대통령은 가난하고 불행했던 자신의 삶을 잊지 않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정책을 펴는 등 8년의 재임 기간 동안 브라질을 놀라울 정도로 성장 시키며 이제는 브라질의 축구와 같이 하나의 키워드로도 자리매김하였다.
또한 2014년에는 브라질 월드컵,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하계 올림픽까지 큰 행사들을 잇따라 유치하며 최고의 정치인으로서의 능력을 과시 하였다.
더욱이 이미 브라질과 한국은 지난 해 수교 50주년을 맞이하며 정서적 교감이나 협력 사업 확대 등의 문제를 긍정적으로 논의하며 우의를 돈돈히 다진 바 있다. 앞으로 다가오는 서울 G20 정상회의에서 이 시대 최고의 정치인으로 손꼽히는 룰라 다 실바 대통령과 G20 정상회의 개최국 한국이 어떠한 모습을 보여주게 될지 벌써부터 큰 기대가 되며 아울러, 조화로움 속에 두 나라 모두가 승승장구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