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가 알다시피 북한 해외근로자의 인권은 최악이다.
해외노동 경험이 있는 탈북자들의 증언에 의하면 그들은 하루 17시간 일하고도, 급여의 80%는 북한 당국에 헌납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말이 헌납이지, 그냥 빼앗기는 것이다.
더구나 노동의 강도는 거의 살인적이라 할 수 있는데, 매일 오전 6시부터 밤 11시까지 일하고, 북한 당국에서 파견된 관리들이 노동을 안 하는 시간에 그들을 발목을 묶어 도망치지 못하게 한다. 강제노동에 못 이긴 북한 노동자들이 탈출을 감행할지 몰라서 이 같은 노예같은 생활을 강요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일부 여성의 경우에는 성매매를 강요받는 다고 하니, 그들은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조차 누리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해외근로자들이 벌어들이는 돈은 다 어디로 가는 것인가? 물어봐서 뭐하겠는가! 모두 다 김정은의 비자금 계자로 송금이 되고 있다. 북한 주민들을 팔아 김정은 자신의 배를 불리고 있는 것이다.
북한을 지상낙원이라고 떠들어 대는 북한 당국! 정말 이 모습이 지상낙원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