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수해까지 겹쳐 주민들의 민심이 더욱 흉흉하다. 그러나 김정은은 지난 8월 수해가 발생할 때까지도 군부대 방문에만 열을 올렸다. 군을 독려하여 전쟁준비를 서두르는 모습이 여러 경로로 확인되었다.
한때 경제개선정책으로 주민들에게 기대감을 부풀렸던 김정은도 결국은 할아버지 김일성과 아버지 김정일이 품어왔던 한반도 적화통일 야욕을 버리지 못하고 선군정치로 돌아서고 있는 것은 아닌지 주민들이 염려 할만하다.
지금 배고픔과 수해로 힘겨운 삶을 이어가는 북한 주민들은 김정은이 허망한 전쟁준비에 국력을 낭비하기 보다는 당장 수해복구와 식량조달로 주민들을 곤경에서 구해주길 바라고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