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광명성의 장군들은 광기에 가득 차 있었으니…..
김정은 : 흠… 이곳이 바로 강성대국으로 가는 성이로군.
하수인 : 전하 바로 이곳만 넘으면 강성대국이 눈에 보이옵니다.
김정은 : 그럼 지금 당장 오랑캐 진영에 장거리 미사일을 쏘아라.
대갈공명 : 전하 아니되옵니다.
김정은 : 아니 왜 아니 된다는 것이요. 고지가 바로 앞에 있거늘…
대갈공명 : 인접국가들이 장거리 미사일을 쏘면 우리를 가만두지 않겠다고 하옵니다. 게다가 동맹국인 중국과 러시아까지 나서서 백성들 밥이나 굶기지 말라며 반대하고 있어서 곤란하옵니다.
김정은 : 에잇! 그것들이 내 성질을 건드리고 있구나. 필요없다. 그냥 쏴라.
하수인 : 그러면 쏘고 난 뒤에 뒷감당은 전하께서 하소서. 소장은 모르는 일이옵니다.
김정은 : 알았다. 염려말고 쏘거라. (잠시후)
하수인 : 전하, 하명하신대로 장거리 미사일을 쏘았습니다요.
김정은 : 그래 아주 잘했다. 그리고 대갈공명을 부르라.
대갈공명 : 전하, 찾으셨사옵니까?
김정은 : 자 이제부터는 그대가 백성들에게 장거리 미사일 발사가 짐과 내 아버지의 위대한 업적이라고 널리 알리시오. 그래서 나를 칭송하게 하란 말이오. 나에게 반기를 드는 놈이 없도록 철저히 단속하고 말이요.

대갈공명 : 전하, 죄송하오나 백성들도 그것이 다 거짓말인지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니 괜히 헛고생 하지 말고 그만 넘어가시지요.
김정은 : 에잇!! 그럼 이제 이 나라는 어떻게 지킨단 말이냐. ㅠ ㅠ


대박 ㅋㅋ